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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춤을 - 4 -13-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따다닥…… 따다닥…… 따다다다닥! 이가 떨리고 있다. 두 손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는 옛말도 있지만 아랫니 윗니 합쳐서 단조로운 리듬을 만들어 내고 ..
뇌, 시체, 시체실, 시체닦기, 컴퓨터통신
시체와 춤을 - 3 -11- 비디오가 보고 싶을 때는? 나는 다시 열심히 소녀의 시체를 닦고 있다. 참으로 지저분한 것이 많이 묻어 있었다. 어떤 부분에는 검은 기름때 같은 것들이 들러붙어 있어서 차가운 맹물로 닦기..
시체와 춤을 - 2 -5- ‘시체 닦는 밤’이란 제목은? 스윽 슥! 영 듣기 좋지 않은 소리가 신경을 거슬리게 했다. 게다가 약간의 딱딱거리는 소리도 들려왔다. 나는 연신 고개를 저으면서, 계속 한숨을 내쉬면서, ..
이 소설은 1996년 봄에 썼던 것인데 요즘 소설 전용 공간에 몇 회로 나누어 연재를 하다가 여름철 납량특집으로 여기도 올립니다. 이곳에 올린 글 중에서는 드물게 ‘뇌’가 주체가 아닌 글이죠. 하지만 뇌와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