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시편(총 45개의 글)
'시편'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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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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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 ist by Write - ist|2009/12/01 21:21
시편 138편 6:8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내가 환난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워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
-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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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After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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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inetype by 아야카|2009/04/16 02:55
한다 시노부 ♥ 나이토 모모코 그냥 짤방을 올리고 싶었어요. 요즘 괜시리 우울하고 짜증나고 되는 일도 별로 없는데다가 그냥 세상살기 싫어지는데. 자살도 생각안해본 건 아니지만 역시 두려운 건 두려운거니까..
- Day After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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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詩篇, The Book of Ps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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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amantine Watchtower of Wishsong. by Wishsong|2008/12/16 09:37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문.옛날에는 특히 마음에 드는 몇 군데를 골라 반복해서 읽곤 했다. 특히 마지막 150장은 읽기만 해도 그 안에 가득 담겨 있는 열광과 환희를 느낄 수 있다. 마치 모든 악기가 울려퍼지면서 대단원의 장을 마치는 오케스트라..
- 시편 [詩篇, The Book of Ps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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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출기 돌리던 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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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夫의 이것저것; Juvenile delinquency by 어부|2008/08/20 13:36
A tribute to '젤 돌리던 포닭' by byontae-sama. 벌써 40여 년 전이다. 내 소시적 석사과정 시절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할 때다. 무더운 8월 초였다고 기억한다. 학교 도서관 갔다 들를 수 있는 건물에, 플라스틱 UTM성형 시편을 - 흔히들 개뼉다귀(dog bone)라고 하는 -..
- 사출기 돌리던 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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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 1] 새해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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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려 세상을 바라보다 by 영원과진리|2008/03/16 00:00
1. 송구 영신 예배 중 올해의 말씀을 묵상하고자 성경을 펼쳤을 때 주신 말씀(시편 65편) 중 일부. "주께서 택하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
- [2008. 1. 1] 새해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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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l' noggin ain't good for nothin' by 아크페가시|2007/11/21 13:2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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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4일: 제목, 버마, 사람, 기쁨, 산호, 선빵, 요코,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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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7/10/07 14:33
“가령 남들이 제목에 '희망돼지'라고 써넣으면 "희망돼지는 돼지 저금통에 들어가 있는 것만 말하는 거고 그럼 휴대폰 결제는 어쩔거야?"라고 투덜거리면서 '대선자금 모금'이라고 써넣는다.”: 가령, 조선일보의 제목뽑기는 기술을 넘어 예술의 경지를 넘보지만, ..
- 2007년 10월 4일: 제목, 버마, 사람, 기쁨, 산호, 선빵, 요코,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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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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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berately by chris|2007/07/11 04:51
시편23장 첫문장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The LORD is my shepherd)'로 시작된다. 최근 오리한마리를 일주일동안 돌볼 기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누나부탁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집이나 갈아주고 먹이나 주면 되겠다 라고 생각한 일이 첫날부터 이 오리에게 푹 빠지게 만..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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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을 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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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re be light, by ucreator|2006/02/09 22:47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 119:18)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
- 내 눈을 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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