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식칼(총 24개의 글)
'식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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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관수룡작 우스바와 지네스 정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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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5/10/15 20:57
식칼이 어디론가 사라지.?면서 지른 ㅎㅎ 오래된 칼들이긴 했지만 3개 중 두개가 없어졌는데 몰래 집에서 버렸나 싶기돜ㅋㅋ 새칼이라 그런지 절삭력이 ㅎㄷㄷ하네요. 집에서 갈아서는 이런 느낌이 안나오는데 ㅠ..
- [칼] 관수룡작 우스바와 지네스 정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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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쪽 트위터에서 살짝 화제인 식칼 세트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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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별의 순수한♥망상★놀이터 by 고독한별|2014/09/25 19:22
(사진 출처: 일본 bekkusu7 트위터) 일본쪽 트위터에 올라온 식칼 세트의 사진인데요. 재미있지 않느냐면서 화제가 되고 있 더라고요. 저기에 약간의 빨간색(!)만 가미되어 있었더라면 더 좋을 뻔했다는 ..
- 일본쪽 트위터에서 살짝 화제인 식칼 세트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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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칼 있으면 대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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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rlwhxk by fkrlwhxk|2014/07/19 22:45
- 이런 식칼 있으면 대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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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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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니코덕 블로그 by 라피르|2014/02/23 15:45
뭐라고 제목을 하나 붙이기가 뭐해서 근황으로 퉁칩니다. 1. 정월대발렌타인데이호두를 까고! ※나중에 부모님이 맛있게 드셨습니다. 초코렛을 썰어서!녹이고 생크림을 붓고!굳힌 다음! 잘라서 코코아파우더를 ..
- 근황. 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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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녹스 가정용 식도 6.8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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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by 루루카|2013/12/26 22:15
안녕하세요? 빅토리녹스 주방용 식도 6.8503.17 <=- 세바스찬 님 포스팅에서 트랙백이에요. 제가 칼이나 이런 것들은 잘 모르지만, 항상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고 글 읽는 재미가 있어서 꼬박꼬박 보러 다니다보니 드디어..
식칼, 가정용, 빅토리녹스, VICTORINOX, 6.8523.17
- 빅토리녹스 가정용 식도 6.8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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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적인 것 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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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5 13:33
처음인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안녕하십니까. 14일은 저 자신에게 상으로 초콜릿을 주는 그런 저입니다. 최근엔 어쩐지 영야초조가 좋아졌습니다. 그 중에서 돌발적으로 미스치를 그리고 싶어져, 그만 그려..
- 네임적인 것 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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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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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C/A/R/A ☆ 2013 by 줄카라88|2013/04/05 17:05
뭐든지 잘라버리는 장미칼 칼갈이도 잘라버리는 장미칼 뭐든지 잘라버리는 장미칼을 잘라버리는 장미칼 요정도 들고 다니는 장미칼 닌자들도 사용하는 장미칼 괴물도 일격에 잘라버리는 장미칼 * P.S - 약간의 ..
- 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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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계가족 제 111화 : 나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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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by PyoK|2012/06/11 18:59
「미소녀와 친해지려면 어떡해야 하냐?」 월요일 아침.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클래스메이트 S가 내게 다가와 돌연 질문을 했다. 「세이브를 꼼꼼히 한 뒤에 호감도가 올라갈만한 선택지를 고르면 되잖아..
- 여계가족 제 111화 : 나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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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세모노가타리(가짜이야기) 4화 일본 반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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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by PyoK|2012/01/29 11:18
823:LIVEの名無しさん:2012/01/29(日) 00:25:01.16 ID:U0dgFNbl 츠키히씨! 지금이 침입 타이밍입니다! 746:LIVEの名無しさん:2012/01/29(日) 00:25:01.16 ID:U02321bl 둘이서 뭐하는 지거리야! 바람이잖아 저거! 센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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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지른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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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羅万象】 by 아피세이아|2011/10/10 23:07
*사진출처 - 칼이쓰마(http://www.kalesma.com/) 예전부터 좋은 식칼을 하나 사려고 벼르고 있다가, 오늘 월급 들어온거로 결국은 질러버렸습니다. 슌 클래식 250mm 식도입니다. 가격은 좀 많이 비싼 편이네요.OTL..
- 방금 지른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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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이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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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World by XINN|2011/06/12 17:29
그동안 사진찍기 귀찮아 했지만 틈틈히 대 외계인 병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거짓말) 마침 프라봉이 없어서 투명 연질봉을 잘라서 대충 자르고 쪼개서 만들었습니다. 워낙 사진을 발로 찍어서 이게 뭔가 싶네..
- 아직도 이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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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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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by smells|2010/09/07 00:06
식칼씬은 진짜 발군이다.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