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신극장판(총 21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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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0/02/01 22:34
.지만 귀엽긴 하군요,어흠 오늘의 군것질리뷰는 지난번에 오사카에서 사온 에반게리온 레이 초코웨하스입니다. 가격은 300엔 후반대였던 걸로 기억,레이 외에도 아스카가 있더군요(미사토랑 마리는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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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의 스쳐지나가는 생각들 by 지나가던이|2010/01/28 13:59
원래는 볼 마음이 없었지만(난, 에바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다. TV판을 다 본 적도 없음) 보니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런데 좀 깨는 건. 신지녀석 엄마 복제하고 사귀려는 건 아니겠지? -_-;; 내가 아스카 팬은 아니지만 신지하고 맞는 건 아스카일텐데. 여기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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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in't over till it's over... by 포터40|2010/01/17 01:01
에바 영호기 가조 완성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은 품질에 만족감이 컸던 킷입니다~(기대가 너무 낮았나.^^;;) 접합선에 예민하시지만 않다면 지르셔도 괜찮으실 듯~ 다 만들고 나니 초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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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영호기(신극장판) 조립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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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in't over till it's over... by 포터40|2010/01/16 16:43
파~~~!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접합선은.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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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 캔뱃지 들이 푸치쿠키 (버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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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is Company by 리스|2010/01/13 23:10
아스카! 아는분께 캘리브레이션 장비(스파이더 3)를 빌려 드렸는데, 그 사례로 받은겁니다. 동경역 키오스크에서 샀는데, 아예 에바 관련 굿즈 코너를 따로 만들어 놓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동경 바나나(.)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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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영호기(신극장판) 조립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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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in't over till it's over... by 포터40|2010/01/13 22:03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훌륭한 품질과 조립감 덕분에 재밌게 만들고 있습니다~^^ 색분할이 충분치 않아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만. 이쁘게 칠할 자신이 없으므로 스티커 붙이고 레드썬!..
- 에바 영호기(신극장판) 조립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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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영호기(신극장판) 조립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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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in't over till it's over... by 포터40|2010/01/11 23:26
조립 시작~~~~! 근데 영호기는 어디가고 아스트레이 블프만.^^; 일단 롱기누스의 창인가 머시긴가부터.겁나 기네요.ㅡ.,ㅡ;;;;; 일단 봉지를 깠으니 1월안에는 끝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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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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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in't over till it's over... by 포터40|2010/01/10 22:36
쥬페리온님의 완성작을 보구 초호기 뽐뿌를 받아 자주 가는 오프샵에 들렀지만 재고 없음. .;ㅁ;그래서 대신 영호기 업어왔습니다~메카 스타일은 초호기가 맘에 들지만, 캐릭터 선호도로 보자면 찌질이 신지보..
- 새해 첫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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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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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의 일상 그리고 게임 by 飛影|2009/12/22 22:59
어찌 저찌해서 지인을 수배해서 같이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에바는 사라지고 완전 신작이 돼서 나타난듯.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극장판에서 다음 극장판 예고를 보는 느낌은 뭔가 색다르군요. 다음 극장판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도 기대 되네요.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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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괴는 진화의 시작이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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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야 거리 302-2 50호 by 베헤못|2009/12/20 13:56
에반게리온: 파 破 오가타 메구미,하야시바라 메구미,미야무라 유코 / 안노 히데아키,츠루마키 카즈야 나의 점수 : ★★★★★ 주중에 두번이나 봐놓고 이제야 감상문을 씁니다;; 감상문도 좀 부지런히 써야할 것인데. - 나는 에반게리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처음 에바..
- 파괴는 진화의 시작이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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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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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High by 나코님|2009/12/17 13:08
[차가운 도시남자 진. 그러나 형에겐 따뜻하.] 요즘 다들 에바 파의 후유증이 남아서 심심하면 누굴 돌려달라느니 어른이 되라느니 하면서 수다를 떤다. 모군은 80년대에 태어나서 행복하다느니 당시 TV판의 열풍을 온몸..
- 에반게리온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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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세번째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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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이카 mk2 by 아메이카|2009/12/13 18:15
영화표값만 벌써 21000원이네요. 뭐 재밌으니 됐지만. 5번을 봤다는 분도있고 일주일간 하루에 한번씩 봤다는 분도 있으니 3번본걸론 명함도 못내밀거 같긴 하지만서도.ㅡㅠㅡ 근데 3번째 보니 또 뭔가 보이는게 있..
- 파 세번째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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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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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의 키즈나 by 쿠온|2009/12/13 01:41
작품은 일단 작가의 손을 떠나면 더 이상 작가 개인 소유물이 아니다. 그것을 감상한 모두의 것이다. 자식이 마음에 안 든다고 이미 태어난 자식을 무모가 마음대로 뜯어 고칠 수 없듯, 작가가 자신의 작품이 마음에 안 든다고 나중에 그것을 뜯어고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여기..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