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신세한탄(총 112개의 글)
'신세한탄'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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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식당에서 3연벙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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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어 의지박약소 by GreenTeaR|2022/11/21 20:28
퇴근길 버스타며 지나갈때마다 '밀면 (옆에 '순대국'도 써있음)'이라고 간판걸려 있길래 궁금했었는데저번주에 처음으로 한번 들려봤다. '온'밀면을 시켜봤다. 국물은 밋밋했지만 딱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면집어먹는 순간 정말 아무맛도 없었다. 두번째로 갔을때는 '냉'밀면을 ..
- 퇴근길 식당에서 3연벙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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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신문을 찢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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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體觀測 by 천체관측|2013/11/25 13:56
아침에 부스스 일어나 나오니 조간 신문이 있었다그리고 훑어보고는 반절을 찢고 찢고 찢어서 파쇄해서 버렸다 엄마는 갑자기 스트레스 받았냐고 그랬었지만 아니 그냥.이늠의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21세기를 7080 년대 마냥 살려는 분들이 많으셔서 말이지
- 조간신문을 찢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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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도 울고 나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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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rnation by 어른이|2013/01/01 05:02
(자료제공:ARORY, 오유) 이것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뭔가 슬픈데 웃음이 그치지 않네요. 이 글 밑에 달린 댓글들도 같이 감상해 보세요.새해 첫날을 큰 웃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 - *** ★ 은둔킴.★ (2012-12..
- 남친도 울고 나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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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RITICAL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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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y's Style Story by Gony|2012/07/11 12:58
내 인생 최대의 위기. 과연 나는 이걸 이겨낼 수 있을까? 솔직히 에라 모르겠다 하고 눈 감아버리고 싶은데 또 그럴 수가 없는 것이 함정. 문제는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답이 뭔지도 모른다는 것. 아무튼 포스팅 하..
- A CRITICAL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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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 나의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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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노트 by 달동|2012/02/01 20:58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쓰려고 만들었지만 나는 내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할 수가 없다. 뭔가 부끄럽다. 속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말이다. 친구에게 조차 난 내 모든 걸 털어놓지 않는다. 자존심? 수치심? 고등학교 때, 이런 마음을 먹으..
-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 나의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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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토해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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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과 일상의 환상관. by 쿠로현|2012/01/12 17:05
*주의: 가슴 속에 계속 쌓아두는 것을 살짝 토해내고 싶어서 쓰는 글임. 진지한 이야기이기에 사람 한적한 이 시간때 올리기로함. 조금 보기 짜증날수 있으니 그냥 뒤로 가기를 추천. 요즘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 한번쯤 토해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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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서 환생을 한다는 것은 : B.C 494 산과 권리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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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일몽으로 막장을 경험하고 온다. by 보급관|2011/12/18 22:03
로마공화정은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로마 밖에 있던 왕은 총 두번이나 쳐들어왔는데 처음 쳐들어왔을땐 브루투스가 장렬히 돌격해서 그 한몸 희생하여 로마를 지켰지요. 물론 나도 거기에 끌려가서 같이 죽어버렸지만. 이젠 죽는 것도 익숙해져 가..
- 그곳에서 환생을 한다는 것은 : B.C 494 산과 권리와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