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십리포해수욕장(총 14개의 글)
'십리포해수욕장'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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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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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순강아지 by 덕순강아지|2013/01/23 15:44
맑은 하늘을 보고 싶다. 작년에 찍은 사진으로 위안을 삼어야 겠다.
- 푸른하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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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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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야옹이 by syj8|2012/06/22 15:46
서울근교 놀러갈려고 두리번 하다 발견한곳이 영흥도 입니다. 근교라고 하지만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험난합니다. 지하철 오이도역 에서 790번 버스를 타면 영흥도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마을버스를 타면 영흥도 790..
- 인천 -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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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첫 나들이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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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순강아지 by 덕순강아지|2012/04/09 11:21
토요일 치과치료 , 레슨을 끝마치고 햇빛과 바람이 너무 좋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바로 영흥도로 향했다. 집에서 네비를 찍어보니 약56킬로 정도 나들이 코스로 이 보다 더 좋은 코스는 없을것이다. 하늘이 ..
- 4월 첫 나들이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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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결혼 15주년의 마지막 여행지,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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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by 뽀다아빠 네모|2011/12/01 09:11
지난 일주일간 결혼 15주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자! 이제 오늘(11월 27일)로써 일단 대장정의 마무리가 되겠습니다. 그럼 간단히 지난 일들을 정리하겠습니다. 11월 19일(토) - 안양 남부시장 및 중앙시장 먹거..
- 올해 결혼 15주년의 마지막 여행지,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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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 가을바다의 민낯,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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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1/10/07 13:54
하늘이 맑진 않지만~ 아침사진찍고 돌아오다가 밀물로 길이 잠겨 암벽(?)타다 떨어졌는데 떨어질 것만 같아서(?) 카메라가방에 장비를 다 넣고 시도해 다행이긴 했지만 ㅋ 간단한 응급물품은 가지고 다녀 처치..
- [영흥도] 가을바다의 민낯,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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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 일출과 송도, 아침풍경 -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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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1/09/28 15:17
서해다보니 해가 바다에서 바로 뜨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낮은 곳에서 뜨네요. 파이어~ 반쯤은 양떼구름에 덮힌 하늘도 마음에 들었구요. 해가 뜨자 갈매기들이 분주하게 날아다니기 시작합니다. 단체로는 아니지만 산 주..
- [영흥도] 일출과 송도, 아침풍경 -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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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 동틀 무렵의 십리포 해수욕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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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1/09/27 14:31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해뜨는 방향으로 돌격~ 그냥 해안에서 어느정도는 보이겠지 했는데 산이 있어서 움직일 수 밖에;; 썰물이라 물이 빠졌길레 그냥 막 들어갔던게 나중에 삽질하게 되는 ㅠㅠ 그래도 바위 위에서..
- [영흥도] 동틀 무렵의 십리포 해수욕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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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 가을바다 밤풍경,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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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1/09/25 20:19
이제 가을이다보니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놀러온 사람도 많고 불꽃놀이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이때만해도 한밤에도 그리 쌀쌀하지 않았으니 백사장에서 술마시고 노는 분들도~ 인천대교와 별..
- [영흥도] 가을바다 밤풍경,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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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의 명물, 소사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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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by 뽀다아빠 네모|2011/06/03 12:52
워크숍이라는 명목으로 오랜만에 공식적인 외박을 하고, 다음날 회사 사람들과 선재도 입구에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겨우 하룻밤인데도 가족이 많이 그립더라고요. 그때 마침, 아침 일찍부터 걸려온..
-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의 명물, 소사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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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1]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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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현서 by 지훈현서아빠|2009/10/28 19:11
올 여름 휴가는 아니지만 잠시 놀러갔었던 기억을 되살립니다.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선재도를 건너면 이렇게 영흥대교가 나옵니다. 충무공 동상이 있던 어느 학교 교정 십리포에 들어갔다가 도저히 주차할 ..
- [2009/08/01]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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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 다시찾은 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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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by 뽀다아빠 네모|2004/08/27 14:37
영흥도-십리포 해수욕장 언젠가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 찾아왔던 영흥도를 다시 찾았다. 그때 꼭 다시 한번 와 보겠노라고 다짐했었다. 대부도에서 선재도를 지나 영흥도 가는 바다 길을 보고 싶었고, 십리포 ..
- 영흥도, 다시찾은 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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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바닷길처럼 우리의 미래도 열리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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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by 뽀다아빠 네모|2004/01/30 12:52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그동안 추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던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오늘 하루는 기분 좋게 바깥나들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20일), 장인어른 생신 때문에 오랜만에 처갓집 식구들 모두..
- 저 바닷길처럼 우리의 미래도 열리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