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쌤앤파커스(총 21개의 글)
'쌤앤파커스' 관련 최근글
-
- 서평-클라우드 머니 화폐의 최후(장진영 옮김, 이진우 감수, 쌤앤파커..
-
소심한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소심한 북극의눈물|2022/10/27 23:44
#클라우드머니 #화폐의최후 #브렛스콧 #장진영 #이진우 #쌤앤파커스 #쌤앤파커스출판사 #서평 #서평이벤트 #yes24리뷰어클럽 #yes24 #화폐 #지폐 #경제'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YES24리뷰어클럽에서 <클라우드 머니 화폐의 ..
- 서평-클라우드 머니 화폐의 최후(장진영 옮김, 이진우 감수, 쌤앤파커..
-
- 카를로 로벨리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쌤앤파커스
-
When you can. by joo|2021/10/22 15:30
원제 : The Order of Time 나는 정말 물리를 이해하기 어려워.다른 언어를 처음 배울 때처럼. 글 자체는 읽고 있지만 내용이 뭔지 모르는 상태가 지속되는 이 까막눈 느낌. ㅎㅎㅎㅎ아. 어렵다어려워.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시간이란. 그나마 3부는 물리학만이 아니라서 드디어 끄..
- 카를로 로벨리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쌤앤파커스
-
-
-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9/05/04 16:52
누군가에게 일기를 읽게 한다는 건, 어쩐지 생각만해도 부끄러워진다. 다른 글보다 더 솔직하고 내밀한 나의 이야기를 적고 생각해보는 시간. 이번 에세이는 문보영 시인이 블로그에 20대가 되었을 때 쓴 일기를 ..
-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
- 임파서블 포트리스 The Impossible Fortress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8/06 21:24
1980년대라는 풋풋하고 우스꽝스럽고,무엇보다 근사했던 시대를 향한 러브레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 과거에 대한 추억을 영상으로 매력적으로 담았고, 그를 통해서 공감을 이..
- 임파서블 포트리스 The Impossible Fortress
-
- 플랜트 패러독스 The Plant Paradox 우리가 건..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7/05 00:23
100세 인생이라는데 이 머리로 50년 이상을 버텨야하니 막막하다 이 말은 동생이 스스로를 이야기 하면서 한 말. 하지만 나와 엄마에게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다가와서 종종 이 이야기를 한다. ( 가슴에 콕 박혔다...
- 플랜트 패러독스 The Plant Paradox 우리가 건..
-
- 송정연, 송정림 자매 작가의 에세이 . 설렘의 습관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6/11 19:10
'설렘'을 느껴본 적이 언젠지 가물가물 하다. 대학생 때는 무얼해도 자주 설렜던 것 같은데, 아마 마지막 설렘은 사회초년생 때 처음 회사를 다니고 무언가 돈벌이를 하기 시작한 것 (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겠..
- 송정연, 송정림 자매 작가의 에세이 . 설렘의 습관
-
-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이 세상 모든 민폐 ..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6/06 12:41
'인간관계가 피곤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 관계에 질려버린 자신을 만나기도 한다. 처음에는 '조금 피곤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어느새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연스럽게 휘둘리는 사이가..
-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이 세상 모든 민폐 ..
-
- 장석주 시인의 산문집. 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4/16 10:54
꾸준하게 글을 쓰고 있는 장석주 시인의 산문집 < 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금 당신을 만나 > 제목만으로는 사랑에 관한 글일 것 같은데 남반구를 ( 뉴질랜드와 시드니 등 ) 여행하며 그 안의 이야기를 '당..
- 장석주 시인의 산문집. 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
-
-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3/22 09:34
날이 풀렸다 추웠다를 반복한다. 하지만 조만간 벚꽃이 피고 설레는 마음이 일렁이는 봄날이 올 것이다. 금방 지나가고 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있을테지만 '봄 날'을 떠올리면 다양하게 떠오르는 감정들이 있다. 꽤..
-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
- 찌라시 한국사. 아는 역사도 다시 보는 한국사 반전..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3/17 01:17
학창 시절에도 그렇다.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교과서의 이야기보다 옆으로 새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 시험기간에 나올 이야기들은 막상 떠오르지 않지만, 이상하게 '알쓸신잡' 같은 이야기들이 더 오래오래 남..
- 찌라시 한국사. 아는 역사도 다시 보는 한국사 반전..
-
- 지극히 사소한, 지독히 아득한. 임영태 작가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7/10/08 20:34
"추석 황금연휴까지만 참으면!"의 그 '황금연휴'가 막바지여행도 가지 않고 큰 활동도 하지 않았기에 정말 덧없이 가버린 황금 연휴지만,평소라면 생각하지 못했을 사치를 오랜만에 부리며 늘어졌던..
- 지극히 사소한, 지독히 아득한. 임영태 작가
-
- 당신의 계이름. 말이 닿지 못한 감정에 관하여
-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7/10/07 09:55
제3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이라고 소개되는 책 <당신의 계이름> 솔직하게 말하자면 최근 에세이 장르의 도서에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SNS 유명인, 몇 만 팔로워, 좋아요 얼마 등으..
- 당신의 계이름. 말이 닿지 못한 감정에 관하여
-
- 10월 23일, 프로필 사진, 디럭스쉬림프버거, 오피..
-
Jo on the floor :) by 우람이|2014/10/24 00:10
+ 프로필 사진이라는 걸 찍었다.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다른 사람 사진을 주더라.고 하고 싶었는데 보정 전 내 사진을 주더라 -_-;;; 원본에서 보정 원하는 사진을 골라서 보내면 보정 후 다시 보내준다는데 별로 기대도 안..
- 10월 23일, 프로필 사진, 디럭스쉬림프버거, 오피..
-
- 김경진∙김외현∙박국희∙윤완준∙임지선: 서른, ..
-
warehouse by NSHEO|2012/12/30 14:02
「서른, 정치를 공부할 시간」, 김경진∙김외현∙박국희∙윤완준∙임지선 저, 쌤앤파커스, 2012지난 19일, 75.8%의 높은 투표율과 함께 18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정치에 대한 최근의 냉소주의가 뚜렷이 감지되던..
서른정치를공부할시간, 김경진, 김외현, 박국희, 윤완준
- 김경진∙김외현∙박국희∙윤완준∙임지선: 서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