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아라키_신(총 75개의 글)
'아라키_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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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46「핼루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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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9/02/20 15:35
평소의 방과후. 평소의 부실. 부장님이 열심히 공책을 읽고 있는 옆에서, 나는 불편한 긴장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부는 KB부라고 하는데. '경문부'의 약자이다. 경문이라고 하는 건 라이트 노벨. 즉 라노베를 쓰는 부이다. 그리고 쓴 소설은, 부원들끼리 돌려가며 읽는다..
- KB부 - 46「핼루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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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45「러브한 것⑨ 키라라의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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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24 12:58
"러브하군""러브하네""러브해요-"".""러브러브한거에요" 마지막인 키라라 선배의 이야기를 쓰고, 공책을 모두에게 주고 다들 읽고 나서――. 모두가 감상을 말했다."저기-? 어째서 키라라 선배만,..
- KB부 - 45「러브한 것⑨ 키라라의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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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G10「러브한 것⑧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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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24 12:35
평소의 방과후. 평소의 부실. 쿄야는 조금 진정되지 않는 느낌으로, 부실 내를 둘러보고 있었다. 오늘, 부활동에 오는 건, 키라라 선배 혼자. 항상 앉는 소파에서, 평소처럼, 우걱우걱하고 고기를 먹고 있다. 키라라 선배는 조금 신기한 사람으로, 항상 무언가의 고기를 먹고..
- KB부 - G10「러브한 것⑧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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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44「러브한 것⑦ 메구미의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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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23 20:26
"너! 천재냐!" "에? 에? 에? ――뭐가요? 왜그러세요? 어째서 그렇게 흥분하신거에요? 부장님?" 쿄야는 다다미 위에서 아둥바둥 폭주하고 있는 부장님에게, 말을 걸었다. 부장님은 입을 열자 마자, 큰 소리로 외치고 나서, 다다미 위에서 손 발을 아둥바..
- KB부 - 44「러브한 것⑦ 메구미의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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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G09「러브한 것⑥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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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23 20:04
평소의 방과후. 평소의 부실. 메구미 쨩의 홍차기지에서, 평소처럼 콧노래가 들린다. 하지만 오늘의 쿄야는, 조금 진정되지 않은 기분으로, 홍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째서 진정되지 않냐면, 부장님과 시온 선배와 키라라 선배와 타마가, 일이 있어서 오지 못한다고 들었기..
- KB부 - G09「러브한 것⑥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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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43「러브한 것⑤ 시온의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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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23 01:25
"푸와-! 메타한 거 왔다-! 그것보다 러브한 거 왔다-!" 부장님이 신나한다."아아, 다행이다. 제대로 러브한 게 됀거군요" 안심했다. '러브한 것 시리즈'의 두번째 작―― 시온 선배편을 쓰고, 모두에게 품평을 받던 중이었다."뭐냐? 이거 일부러..
- KB부 - 43「러브한 것⑤ 시온의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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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G08「러브한 것④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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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23 00:59
".라는 꿈을, 최근에, 꿨는데요" 평소의 방과후. 평소의 GJ부의 부실. 쿄야는 최근에 본 꿈의 이야기를 시온 선배에게 이야기하고 있었다."흠. 흥미롭구나. 그 KB부라고 하는 부활동의 꿈은. 그런데 쿄로 군. 너는 '호접지몽'이라는 이야기를――"..
- KB부 - G08「러브한 것④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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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42「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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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20 17:52
평소의 방과후. .가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일요일의 오후. 평소의 KB부의 부실. .이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의 자리. 우리들은 각각 공책을 보며, 사각사각 소설을 쓰고 있다. 시온 선배만이, 딸각딸각, 하고, 노트북의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그런데 ..
- KB부 - 42「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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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41「해적과 원시인의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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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20 17:08
"우에아오에아우!" 입을 열자마자, 부장님이 이상한 소리를 질렀다."왜그러세요? 부장님?""아, 아니., 아무것도 아냐. 소리지르고 싶었을 뿐이야. 그건 그렇고, 너., 인기짱 주인공 쓰는 거, 좋아하는 구만""에? 어디가 인..
- KB부 - 41「해적과 원시인의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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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H03「늘리자고요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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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19 06:38
먹다 만 파편들이 떨어졌다. 찰싹찰싹하고, 얼굴에 맞았다."우왓. ――족장님! 뭐하시는 거에요! 더럽게-, 참-!""네, 네, 네―― 네가 이상한 말을 하니까 잖앗!""이상한.? 뭔가 이상한 말을, 했나요? 제가?""말했었나요? ..
- KB부 - H03「늘리자고요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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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H02「늘리자고요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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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19 06:02
평소의 푸른 하늘. 평소의 낮. 평소의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우리들은, 평소처럼 뒹굴대고 있었다. 하지만, 요전과는 다른 광경도 있다. 모두가 알몸이 아니라, 모피를 몸에 두르고 있다."그런데, 이 옷? .이라고 하던가? 왠지, 따끔따끔해서, 진정되질 않는걸-&..
- KB부 - H02「늘리자고요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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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40「메타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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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17 03:13
"오-! 메타다! 메타물이라고! 메타중에서도 메타스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이건 이제, 메타메타라고 해도 돼겠지!" 부장님이 기뻐하고 있다. 평소의 방과후. 평소의 KB부의 부실. 오늘 쓰고 있던 건, GJ부의 이야기. 전에 시온 선배에가 알려준 '호접지몽'이야..
- KB부 - 40「메타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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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 - G08「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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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번역 by 아리아더스트|2018/10/14 20:06
"핫." 평소의 방과후. 평소의 GJ부의 부실. 코타츠에 들어가서 자고 있던 쿄야는, 핫하고 눈이 뜨였다. 얼굴을 들고 오른쪽을 보았다. 왼쪽을 보았다. 코타츠 반대편에 앉아 있던 부장님이, 읽고 있던 라노베에서 얼굴을 들고, 살짝 쿄야에게 눈을 돌렸다."..
- KB부 - G08「꿈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