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아르누보(총 36개의 글)
'아르누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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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미술관 - 안도 다다오와 에밀 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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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 by glasmoon|2021/11/12 17:37
지난 제주 여행에서 올레길 3-A 코스를 걸은 뒤 다음날은 3코스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와 섭지코지의 유민미술관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영문명은 유민 아르누보 콜렉션이로군요. 자연 속에 노출 콘크리트로 낮게..
- 유민미술관 - 안도 다다오와 에밀 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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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은의 이야기 콘서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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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미의 문화생활 by 오오카미|2019/11/11 19:41
11월의 첫번째 수요일에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마인드브릿지와 함께하는 우정은의 이야기 콘서트 동행>이 열렸다. 6월에는 영화, 7월에는 문학, 8월에는 역사기행, 10월에는 미디어가 주제였고 이번 1..
- 우정은의 이야기 콘서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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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폰스 무하 전시특강: 2부 - 무하의 작품이 이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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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Spirits Of Alt's junkyard) by 알트아이젠|2016/12/06 21:54
존 무하님의 강의가 끝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에, 사실상 제가 이곳을 오게 된 계기인 이즈부치 유타카님의 강의가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2부 강의 내용은 제가 적은 것 이외에, 트위터의 @Magi_co님의 ..
- 알폰스 무하 전시특강: 2부 - 무하의 작품이 이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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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폰스 무하 전시특강: 1부 - 현대사회 속 무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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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Spirits Of Alt's junkyard) by 알트아이젠|2016/12/03 20:56
한동안 블로그를 방치했는데, 간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오늘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알폰스 무하전'을 개최하는데, 그 일환으로 알폰스 무하 관련 특강을 비롯해서 특강에 참가한 이즈부치 ..
- 알폰스 무하 전시특강: 1부 - 현대사회 속 무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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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의 의복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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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girl by bijou|2013/11/29 11:32
20세기의 의복 세계 이 시대는 여성의 사회진출의 등장으로 여성복이 단순화, 기능화 되게 됩니다. 1900s 아르누보는 기계 공예에 반대해 장식적적이고 수공예를 쓴다는게 특징이예요 1910s 아르테코는 단순하고, 실용적인게..
- 20세기의 의복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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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퐁스 무하전의 지름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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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ZUKA OSAMU's BLACKJACK by 사노|2013/08/24 09:47
사실 완전히 아수라장인 분위기, 별로 친절하지 않은 판매 알바들, 에너지 절약하겠다고 전시공간은 얼음장 판매 공간은 찜통인 것도 다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언제 이런 걸 사겠나 하는 생각에 결국 질렀..
- 알퐁스 무하전의 지름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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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무하전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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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ZUKA OSAMU's BLACKJACK by 사노|2013/08/19 07:50
1. 악명높은 조명에 대해선 익히 듣고 갔지만. 2. 항의가 많긴 많았나봅니다. 출입구 근처에 이런게 붙어있더군요. 3.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색깔이 제대로 보이지 않다면 전시회에 비싼 돈 주고 가서 원화 보는 맛..
- 예술의전당 무하전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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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갱 전 & 알폰스 무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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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RRR by TESS|2013/08/14 02:31
08. 11 고갱전 서울 시립미술관 지브리전, 무하전, 이슬람 유물전, 고갱전 네가지는 꼭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고갱전에 충동적으로 가게됐다. 아침에 일찍 시작하자마자 사람 없을때 보고 오자고 10시 개관..
- 고갱 전 & 알폰스 무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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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광고-중국의 핀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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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d Novi? by Anonymous|2013/05/26 23:03
20세기에 중국 거리에 붙어있던 광고들이지만, 그냥 광고지라고 하기엔 아까운 퀄리티의 미인들입니다. 그냥 봐도 아르누보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그림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묘한 조합도 매력적인지라ㅎㅎ 확실히 서양권..
- 옛 광고-중국의 핀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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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슨 걸-Camille Clifford(1885-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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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d Novi? by Anonymous|2012/10/03 15:58
풀네임은 카밀라 앙트와네트 클리포드. 벨기의 태생의 여배우로서 깁슨 걸 일러스트의 가장 유명한 모델이다.높이 솟은 풍성한 머리와 아워글라스 실루엣은 깁슨 걸 스타일을 정의한다. 찰스 다나 깁슨이 자신의..
- 깁슨 걸-Camille Clifford(1885-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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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 : 세기말의 보헤미안 - 장우진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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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2/05/25 23:08
무하 : 세기말의 보헤미안 - 장우진 지음/미술문화 "아르누보" 그 자체였던 미술가 무하의 일생을 상세한 도판과 함께 설명하는 책. 일종의 전기이자 미술사, 미시사 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무하에 대해서는 아르누보 예술가로 몇몇 포스터와 보석 디자인 밖에는 몰..
- 무하 : 세기말의 보헤미안 - 장우진 : 별점 2.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