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아마야구(총 1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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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KBO 신인드래프트 지역연고지명 가능 유력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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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8/04/14 21:23
네이버 아마야구사랑 회원분들 코멘트 기반, 개인 취향도 반영. 어떤 선수들인지 다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있거나 들은 내용은 간략히 첨부. LG-넥센-두산 박재민(서울) 185-85 좌좌 투수 : 좌완 쓰리쿼터. 청원중 시절부터 돌직구 사우스포로 유명. 제구는 약간 불안하나..
- 2020 KBO 신인드래프트 지역연고지명 가능 유력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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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BO 신인드랲 10개구단 1차 지명 후보군 현황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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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8/04/12 14:22
1. 서울권 3개팀 : 최현일(서울고), 김대한(휘문고), 송명기(장충고), 김현수(장충고), 손동현(성남고), 홍원빈(덕수고), 김도환(신일고) 최현일 0408 vs 경기고전 구원투수 : 1이닝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4자책) 32구 - 명성에 비해 구속, 구위, 제구..
- 2019 KBO 신인드랲 10개구단 1차 지명 후보군 현황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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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야구 전반기 주말리그 개막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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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8/04/07 12:46
1. 개정 투구수 제한규정 하루 최대 투구수 105구(기존 130구) 연투 허용 투구수 30구 31~45구 : 1일휴식 의무 46~60구 : 2일휴식 의무 61~75구 : 3일휴식 의무 76~105구 : 4일휴식 의무 예외 : 노히트노런/퍼펙트게임 등 기록 근접시 105구 오버 가능. 그러나 개정규정 시행 첫날부터 선발투수들..
- 고교야구 전반기 주말리그 개막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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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졸업반 좌완투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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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8/03/31 16:33
-서울- 송현준 180/80 신일중-신일고-고려대 임양섭 177/84 : 대학유급 진흥중-진흥고-고려대 박승수 180/90 강남중-장충고-동국대 -부산- 김선창 181/85 : 타지진학 천안북중-북일고-소래고-동아대 김종탁 183/92 부산대동중-부산고-동의대 이재령 184/78 순천이수중-효천고-동의대 -대구..
- 대학 졸업반 좌완투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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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3학년 좌투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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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8/03/31 11:17
KBSA 등록기준 총인원 58명. 서울 16명 범충청권(대전+충북+충남+세종), 제주 각 1명 -서울 : 16명 - 박지환 177/75 경원중-경기고 고건혁 180/75 덕수중-경동고 김산호 183/83 잠신중-덕수고 오영욱 185/83 언북중-덕수고 박준범 186/94 양천중-배명고 안현성 190/85 잠신중-서울고 이교훈 181/..
- 고교 3학년 좌투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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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대통령배 세광:백송. 김유신 354일만의 복귀전 1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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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7/07/29 00:06
1. 오늘도 기기묘묘했던 김용선 감독의 경기 운용. 주전급이던 유격수 홍대인(좌익수 출장)과 1루수 박상준(우익수 출장)을 좌우 코너 외야수로 돌리고, 타격 면에서는 떨어지는 편인 최진우를 지명타자로 기용했습니다..
- 20170728 대통령배 세광:백송. 김유신 354일만의 복귀전 1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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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고교야구 유망주] '장종훈, 김태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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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7/06/18 10:27
2016 용달매직배 홈런왕 대회에서. 호쾌한 한방으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해내는 '다이너마이트 타선'으로 명성을 떨쳤던 바 있는 빙그레/한화 이글스의 요람답게, 충청팜은 한때 우타빅뱃의 산실로 불렸던 적이 있습니다. 가장..
- [충청권 고교야구 유망주] '장종훈, 김태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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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고교야구 유망주] '장군은 비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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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7/06/18 10:23
청주고등학교 에이스 시절. 중학교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보이며 청주중학교로 전학왔던 좌투수 김유신입니다. 청주고등학교 야구부 진학 후에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기용되며 괜찮은 성장세를 이어왔고, 2학년 때부터 ..
- [충청권 고교야구 유망주] '장군은 비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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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고교야구 유망주] '채병용의 몸, 정민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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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Baseball by 올드캣|2017/06/18 10:20
역투하는 신현수. 대전고의 3학년 에이스 신현수 선수입니다. 프로필 기준 190cm, 101kg의 건장한 체격이 인상적인 우완투수로 올해 황금사자기 대회 기준 직구 최고 구속은 139km/h에 머물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 [충청권 고교야구 유망주] '채병용의 몸, 정민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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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야구에 관한 미적지근한 감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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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ER by 쎼르게이|2011/07/11 16:41
야구팬으로서 늘 안타까운 게 고교야구가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다. 고교야구와 더불어 대학야구까지. 암흑기도 이런 암흑기가 없다. 텍스트로만 접하는 8~90년대 대학야구, 고교야구의 전성기는 박물관에 있는 암모나이트를 생각나게 한다. 그 메카였던 동대문 운동장 마저도 흔적..
- 아마야구에 관한 미적지근한 감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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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글에 대한 몇가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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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의 Hell's Kitchen by 김반장|2011/02/08 16:05
롯데 자꾸 이러기냐.? 아래에 롯데의 9구단 창단 반대 운동에 관한 저의 글에 열화와 같은 답글을 달아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그동안 블로그가 매우 적적하고 하였는데 이렇게 답글이 달리니 주인장인 저로써는 즐겁지 아니할수가 없네요. 껄껄껄~ 일단 여..
- 아랫글에 대한 몇가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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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구. 꿈과 현실, 그 사이를 응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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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정공|2011/01/03 17:10
거리를 걷다보면 심심찮게 메이저리그 팀 모자를 쓴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이 그 팀을 응원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패션으로 쓴 건지 알 수는 없다. 나 역시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없던 시절은 내가 입은 옷의 팀..
- 한국야구. 꿈과 현실, 그 사이를 응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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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쿼터랑 언더를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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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by Ready! by savants|2008/09/21 14:47
아 물론 프로야구 선수는 아니죠^^ 집 근처에 작은 야구장이 하나 있습니다. 원래 주한미군부대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공원으로 스물스물 바뀌고 있는 곳이죠. 마운드도 낮아보이기는 하지만 나름 있고 파울볼 막는 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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