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아쉬탕가(총 20개의 글)
'아쉬탕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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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anga Yoga London, 요가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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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요가하고 쓰고 by Public Intellectual|2020/08/24 09:33
영국에서 석사 공부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 중 하나를 꼽자면 좋은 요가원, 요가 스승을 만난 것이다. 유스턴 역 근처에 위치한 Astanga Yoga London 은 공인티쳐들이 수업하시고 ..
- Astanga Yoga London, 요가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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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유와 쪽쪽이 사이 추억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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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고 싶어서 써내려가는 블로그 by Public Intellectual|2020/08/22 09:26
아인이가 분유를 먹고 신나게 쪽쪽이도 빤다! 어머나! 보통 배가 부르면 쪽쪽이를 퉤 뱉어 버리고 징징대기 시작하는데. 쪽쪽쪽. 소리가 경쾌하다. 여유가 생겨서 예전에 써두었던 수련일기를 다시 읽어본다. 아.이때 이런 마음이었구나. 오! 나 이런 아사나도 되었던가? 하며 혼자 ..
- 분유와 쪽쪽이 사이 추억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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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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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고 싶어서 써내려가는 블로그 by Public Intellectual|2020/08/22 09:20
최근 예전에 선물받은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를 다시 읽었다. 문득 지난 가을 일본에서 사온 잡지 요기니 실려있던 질문이 떠올랐다. "요가에서 포즈(아사나)는 왜 생긴 건가요?" 흥미로운 질문에 대답은 이렇다. "그저 앉아서 명상하는 것으론 마음의 폭주를..
요가매트만큼의세계, 요가, yoga, 요가수련, selfpractice
-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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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힘든 날 (아인 3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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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고 싶어서 써내려가는 블로그 by Public Intellectual|2020/08/22 09:18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는 이름이 생겼다.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36일. 신생아 딱지를 떼었다. 이렇게 나도 모르게 엄마가 되어간다. 아이를 수술로 낳은 뒤 병원에서 첫 모유 수유를 하고 울었던 기억이 스친다. 아이가 나 젖을 콱 무는 순간이 감동이여서가 아니라 어찌할바를 몰라 ..
- 유독 힘든 날 (아인 3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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