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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고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어서 오랫만에 트위터에 들어갔더니 셰익스피어봇이.나한테 말했다. "누구든지 남의 고통은 견디기 쉽다." 엇. 공감버튼이 어디있더라. 좋아요 버튼이 어디에 있지. 힘든상황에서. 내가 끝까지 견딜 수 있게 옆에 있어주는게 가..
아.배고파, 그래도, 더, 좋은날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