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안녕히가세요(총 3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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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라, 봉주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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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공감이 멈춘 아크로폴리스 by 바탕소리|2015/07/25 13:11
▲ 토사구팽 요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님들께서 경제인들 대신 정치인들을 사면하라고 말씀이 많으신 것 같던데, 이쯤에서 당원 동지들의 생각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1) (바로가기 2) 봉주야, 너 당..
- 잘 가라, 봉주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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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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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공감이 멈춘 아크로폴리스 by 바탕소리|2014/11/28 22:58
어서 와, 입국 거부는 처음이지?
- [BGM!] 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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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가 최동원 선수의 작고를 애도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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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길.... by 세실|2011/09/14 09:21
부산 출신인 세실이지만 어릴때는 그다지 야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야구보시는 아버지 때문에 TV 뺏기는 경우도 많아서 야구를 싫어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조차도 최동원이라는 이름 석자는 매우 익숙했습니다. 야구는 몰라도 참 대단한 선수로 인식하고 있..
- ▶◀ 삼가 최동원 선수의 작고를 애도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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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치부인 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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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의 "수류탄을 그대 품 안에" by 불곰™|2010/12/27 03:50
정사갤에서 누가 조중동에 기사 쓰라고 자료 좀 보냈더니 바로 기사화 ㅋㅋㅋㅋㅋㅋ 안녕히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망치부인 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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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끝자락 팔공산에서 털어내고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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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의 제 12 우주 by 역설|2010/01/27 23:35
다녀왔습니다. 이틀 여행이었는데 어쩐지 닷새정도 절여 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둔저님의 위령제가 26일 화요일이었기에, 25일 월요일 저녁에 대구로 출발해서 하루 자고 아침 일찍 보은사로 향했습니다. 대구 시..
- 대구 끝자락 팔공산에서 털어내고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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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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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른 자』컴퍼니 by 페리|2010/01/04 18:09
이쯤되면 충격과 공포 by. 아꾸 님 눈이 엄청나게 내리네요~ by. Lady D 님 White Cluster Bomb by.계란소년 님 이건 뭐 눈이 오는건지 내리는 건지. by.유카 님 눈 by.아스냥 님 빌어먹을 악마의 똥가루..
- 야....야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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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실 새주 언니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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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봄 Strawberry Spring by 딸기봄|2009/11/10 23:51
미실 언니 안녕히 가세요. 이제 선덕여왕은 무슨 재미로 보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원랑이 왜 갑자기 이러냐고 물어볼 정도로 뒤에 남는 자기 사람들 인생 다 챙겨놓고 본인은 그리 곱디 곱게 가십니까.ㅠㅠㅠ..
- 미실 새주 언니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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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못하는 게 용서하지 못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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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고양이의 요람에서 강아지의 실타래까지 by 아이|2009/09/25 18:21
당신의 분노만큼 나에게도 상처가 남아. 반대로, 내가 분노한 만큼 상대방에게도 상처가 남을까. 예전에 우리 老선생님이 나무라신 적이 있었지. 넌 젊은 애가 뭐 그리 용서 못 할 것이 있더냐, 라고. 요가원 원장님은 그러더라. 잊지 못하는 게 용서하지 못하는 거라고. .친구의..
- 잊지 못하는 게 용서하지 못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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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기억하는 아름다운 여배우들 중 당신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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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머리 성운에서 바라본 격하게 사랑스러운 지구의 가을 by 아이|2009/09/25 14:49
[謹弔]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에 엮는다. 내가 장진영,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된 첫 영화는 바로 오버 더 레인보우 였다. 영화 속의 그녀가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나는 팜플렛을 ..
- 내가 기억하는 아름다운 여배우들 중 당신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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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두 분,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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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냐옹씨의 하루 by 아이|2009/08/20 13:51
출처 - 한 발 먼저 가신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저어 구름 너머 앞에서 웃고 계실 것 같다. 한 장의 그림에 가슴이 뭉클하다.
- [스크랩] 두 분,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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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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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죽거리 잔혹사 ■ by 多實|2009/08/19 18:34
잔인하고 야만적인 2009년에 고마운 사람을 둘이나 잃어버렸습니다. 그 분들이 있기에 기댈 수 있었고, 그 분들이 있기에 희망을 잃지 않았으며 그 분들이 있기에 자유와 민주주의가 영원하리라 믿었습니다. 게을렀음을 시인합니다. 안이했음을 반성합니다. 자유도, 희망도, 민..
- 홀로서기를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