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안녕_2008년(총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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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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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보내는 愛 (아이) by 아이|2009/01/02 06:54
2009년의 시작을 함께 한 정부와 국민. 경찰과 언론과 시민들이 함께 했던 2009년의 시작은, 미디어의 짜집기 현장 보도 방송과 무고한 시민을 연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이 얼마나 좁은 곳이며 또 넓은 ..
-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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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bye, chao, さようなら,adio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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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Or Without You by yuzu|2008/12/31 16:52
2008년이 지나간다.안녕,내가 성취한 것이 무엇이던잃은 것이 무엇이던지나간 날은 과거로다가올 날은 미래로그리고 지금 지나가는 일분 일초는 현재로.변하지 않는 진리. 2009년 어서와. 반갑다. 잘지내보자꾸나.
- 안녕, bye, chao, さようなら,adio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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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어항 속 얼어붙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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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all. by 시바|2008/12/29 17:51
이번 학기를 돌아보니, 이 기간을 평할 수 있는 아주 적절한 단어가 있다. "여유없음" 여유없는 삶은 마치 어항 속과 같다. 그 바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모두 희뿌연 어항물 유리 너머로 어렴풋이 보일 뿐이다. 어떠한 자극도, 어떠한 정보도, 어떠한 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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