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안도현(총 91개의 글)
'안도현'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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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유로 삶을 볼 수 있다면(은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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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2/06/14 13:40
"우리의 주관적인 정신의 삶은 그 범위와 풍부함이 엄청나다. 우리는 중요성, 유사성, 어려움, 도덕성 같은 추상적인 것들에 관해 주관적 판단을 한다. 그리고 우리는 욕망, 애정, 친밀감, 성취의 주관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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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유로 삶을 볼 수 있다면(은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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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움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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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0/01/23 22:31
겨울 강가에서 - 안도현 어린 눈발들이, 다른 데도 아니고 강물 속으로 뛰어내리는 것이 그리하여 형체도 없이 녹아 사라지는 것이 강은, 안타까웠던 것이다 그래서 눈발이 물 위에 닿기 전에 몸을 바꿔 흐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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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움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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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_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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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Always like the first by wert|2017/12/13 13:43
나그네 안도현 그대에게 가는 길이세상에 있나 해서길따라 나섰다가여기까지 왔습니다. 끝없는 그리움이나에게는 힘이 되어내 스스로 길이 되어그대에게 갑니다 사진. 여의도 2017.07
- 나그네 _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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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독서토론회 - 백석 평전(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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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BLUE CHIP] by 장땡|2016/10/07 17:40
시인이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백석 평전>이다. 독토에서 시에 대한 토론은 이번회가 처음이다. 특히, 회원중에 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있으니 더욱 풍성한 토론이될것이라 생각한다. 날이 쌀쌀해지고있다. ..
- 제23회 독서토론회 - 백석 평전(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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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했던 시인의 발자취를 찾아서 『백석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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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by Blueman by Blueman|2015/09/30 23:46
1980년 스무살 무렵, 백석의 시 「모닥불」이 처음 내게 왔다. 그때부터 그를 짝사랑하기 시작했다.- 7쪽 서문 ‘백석을 베낀 시간들’에서 시인 안도현은 백석을 동경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를 따라 순수시를 많이 발표했던 안도현은 그에게 바치는 일대기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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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이여, 방황하지 마라.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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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by Blueman by Blueman|2015/02/25 00:46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 안도현 지음/한겨레출판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안도현 지음, 한겨레출판 옮김)’는 ‘안도현의 시작법(詩作法)’이라는 부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시를 어떻게 짓느냐’를 다루는 책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시를 쓰고 ..
도서감상, 안도현, 시인, 가슴으로도쓰고손끝으로도써라
- 시인이여, 방황하지 마라.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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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참여인단 배심원 하니 이렇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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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by net진보|2013/11/07 13:57
이에 대해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위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이들을 기소했다. 주 기자는 지난 2011년 한 출판기념회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겨놓은 재산이 너무 많다. 10조가 넘는다", "박 전..
- 국민참여인단 배심원 하니 이렇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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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팔이할 거예욤,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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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전진하는 북극의눈물|2013/10/28 16:10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6562859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안도현씨의 재판전략은 이렇답니다. 안 시인은 "재판 준비를 많이 해 무죄를 자신한다. 변호인들이 배심..
- 감성팔이할 거예욤,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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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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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3/10/15 18:35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우체국이 있다 나는 며칠 동안 그 마을에 머물면서 옛 사랑이 살던 집을 두근거리며 쳐다 보듯이 오래오래 우체국을 바라보았다 키 작은 측백나무 울타리에 둘러 싸인 우체국은 문 앞에 붉..
-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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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이글루저의 안도현 절필선언을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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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by 카부토|2013/07/08 21:13
안도현의 절필선언이 참으로 졸렬한 이유 글쓴이 왈 "선거 기간 아름다운 짓거리를 해서 고소당해놓고 유죄가 뻔하니까, 정치탄압으로 몰려고 절필 밑밥 까는 듯" 베플 아마 지들 딴에는 일제치하에서 독립시 쓰던 시인, 군사독재 시절 민주투쟁하던 시인이랑 본인을..
- 두 이글루저의 안도현 절필선언을 바라보는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