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알란릭맨(총 3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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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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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1/01/19 22:36
일반적인 기준으로만 본다면야 그저 '나쁘지 않은 영화'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장기화 되어 한 세대와 보폭을 맞춰 걸었던 시리즈들이 으레 그렇듯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는 직전까..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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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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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1/01/18 16:15
여섯번째 편인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에 이르러, 시리즈는 기존 전개의 방향을 조금씩 수정하는 동시에 피날레를 준비하는 모양새를 띈다. 이전 다섯편 동안의 패턴은 대부분 다 이런 식이었지. 머글 세계에서 방학..
-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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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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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1/01/15 22:09
크리스 콜럼버스가 이어간 시리즈 내 마지막 영화. 그래서 동화 지향적인 가족 영화로써의 기조를 품고 있는 시리즈내 마지막 영화. 물론 그렇다고 해도 호그와트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사건들이니 만큼 어두운 부분들도 ..
-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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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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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1/01/15 21:47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의 꼬꼬마들과 어른이들을 책벌레로 변태 시켜냈던, 그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판타지 소설의 영화화. 개봉 당시 이걸 처음 봤을 때 극장 외벽에 걸려있던 포스터가 아직도 생각난다. 옛날의 ..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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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 하드,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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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1/01/04 23:23
불세출의 액션 걸작. 그리고 내 기준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 같은 미국 액션 영화계의 80년대 동기이자 최강의 동명 3인방 존 패거리 '존 람보'와 '존 매트릭스'에 비해, <다이 하드>의 주인공 '존 맥클레인'이 갖는 특..
- 다이 하드,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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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당의 신사, 신사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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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1/14 14:15
불굴의 액션 걸작 <다이하드>엔 정말이지 멋진 악역이 있다. '한스 그루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독일계 유럽인 악당인데, 테러를 저지르러 온 사람 치고는 고상하게 깔끔한 수트 차림이었다. 맞다. 그..
- 악당의 신사, 신사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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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퀘스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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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19/01/28 14:02
밀레니엄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찾아왔던 작품. 영화로만 따지자면야 별 재밌지도 않은 유치짬뽕 SF 영화에 불과하겠지만. 나에게는 좀 다르다. "포기란 없다. 항복도 없다!"오래된 SF TV쇼 '갤럭시 퀘스트'..
- 갤럭시 퀘스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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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인 더 스카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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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18/12/08 21:31
좋은 영화는 끝나고 난 뒤에도 진한 여운과 더불어 무거운 질문을 남긴다. 이 영화를 보고 딱 두가지 생각을 했다. 첫째는 당연하게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둘째는 '시발 내가 당직 근무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 아이 인 더 스카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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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를 구했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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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18/10/18 17:25
알란 릭맨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떴다고 한다. 대부분의 우리 세대들에게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로 기억되겠지만, 내게는 <다이하드>의 ‘한스 그루버'로 기억될 사람. '신사적인 악당'의 모습..
- 우주를 구했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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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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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6/01/15 18:41
솔직히 이 글을 어제 올려야 했습니다만,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 도저히 올릴 수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오늘 저녁이나 되어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이 배우를 기억한 시점은 역시나 다른 분들처럼 해리포터 때였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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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틀러 - 초호화 캐스팅으로 엿보는 미국 현대사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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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13/12/11 13:35
※ 본 포스팅은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백인 농장주에 살해당한 흑인 소년 세실(포레스트 휘태커 분)은 인생유전 끝에 백악관의 집사로 발탁됩니다. 직장인 백악관에서는 ..
- 버틀러 - 초호화 캐스팅으로 엿보는 미국 현대사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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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 스네이프의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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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11/07/17 09:05
※ 본 포스팅은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7번째 소설이자 영화로는 8번째가 되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이하 ‘죽음의 성물 2’)는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를..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 스네이프의 이야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