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알베르까뮈(총 8개의 글)

'알베르까뮈'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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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Just do it

  동네 카피의 사사로운 블로그  by paranmoja|2016/01/12 03:21

  해가 바뀐지 어느새 10일이 훌쩍 문득 드는 생각'세월 드럽게 빠르네' 그리고 또 하나'계속 이따위로 살아도 될까?' 1월 1일,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가 바티스타 정권을 몰아내고 쿠바혁명을 완성한 날 1월 2일, 찰리 채플린..

  justdoit, 데이비드보위, 카스트로, 체게바라, 찰리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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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는 소중한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기를.... by..

  Frien+  by 프렌|2012/12/28 18:55

  이제 2013 계사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더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알베르 까뮈의 명언과 같이 소중한 친구처럼 함께 걸으며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가..

  frien, 새해, 소중, 친구, 계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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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09-13 이방인_알베르 까뮈

  모리이야기  by 모리이야기|2012/05/11 16:54

  똑같은 살인이야기를 1부에서는 저지른 사람이, 2부에서는 사회가 판단하는 전개. 이 확연히 다른 시선이 뫼르쏘가 사형선고를 받을 때는 '엥?' 겨우 이정도 갖고 이래도 되는거야?라는 생각까지 들게했다. 뫼르쏘..

  이방인, 알베르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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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

  :: reflection eternal  by yorq|2011/07/15 16:04

  :: 알베르 까뮈 - "섬에 부쳐서" (전략) 나는 향락 그 자체에 정신이 팔려 그들을 잊어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내가 어느 날 그 무례한 마음을 버리고 나의 이 자연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 ..

  장그르니에, 섬, 알베르까뮈, 섬에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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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로비_밧죠  by 로비_밧죠|2011/01/12 01:21

  사실 이영화를 보기전부터 조금은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제목 때문인데 생전에 그렇게 좋아하던 분은 아니었지만 고인이 되신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 님이 연상되는 이름때문이다. 실제로 작고하신 날짜와 이 영화의..

  앙드레김선생님이그리워지네, 섬, 김기덕, 알베르까뮈, 이방인

• 페스트, 알베르 까뮈

  겨울잠 둥지  by 파김치|2010/05/14 01:16

  페스트 -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책세상 그러나 서술자는 차라리 훌륭한 행동에다 너무나 지나친 중요성을 부여하다 보면 결국에 가서는 악의 힘에 대하여 간접적이며 강렬한 찬사를 바치게 되는 것이라고 믿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런 훌륭한 행동이 그렇게도 대단한 가치..

  페스트, 알베르까뮈, 도서, 소설, ★★★★

• 시지프의 신화

  Chrysanthemum  by 국화|2009/10/15 00:50

  그러나 정신이 죽음 쪽에 내기를 걸었던 그 정확한 순간, 그 기묘한 과정을 정지시키는 것은 곤란할지라도 자살 행위 그 자체로부터 그 행위의 전체가 되는 결과들을 끄집어 내는 것은 보다 쉬운일이다 . 자살한다는것은, 어떤의미에서는 마치 멜로드라마에 있어서처럼 고백하는..

  알베르까뮈, 시지프의신화

• 이방인

  김덕구님의 이글루  by 김덕구|2008/10/31 20:06

  이방인 알베르 까뮈 지음, 나의 점수 : ★★★★★ 태양빛이 눈이 부셔서, 내가 만약 마른 나무 둥치 속에 들어가 살게 되어 머리 위 하늘에 피는 꽃을 바라보는 것밖에 다른 할 일 이라곤 아무것도 없게 된다고 하더라도, 차츰 그런 생활에 익숙해지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면 나는 지..

  까뮈, 알베르까뮈, 이방인, 뫼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