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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줄어있네요? 뭐랄까 아무말도 없이 떠나시다니. ㅠ.ㅠ
말은, 이렇게, 하곤, 사실은, 뻘포지
저번에 서코가서 부스신청을 양일에 넣고 왔는데요 날짜를 확인하니 7월 18일, 19일 놀토가 아닌데? 순간 부스는 어떻하라고! 하고있었는데 신은 절 버리지 않았습니다! 방학이였다. 만세! 이거 18일 ca이길 빌었다. ca면 동아..
부장의, 권력, 이것은, 무섭지, 암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