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야구몰라요(총 25개의 글)
'야구몰라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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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일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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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사의 변소 by 섹사|2017/02/15 03:33
작년 여름 임용 한참 준비할때 캘린더에 이것저것 기록을 했다. 12/3일은 임고 1차. 1/3일은 중간 발표일. 1/17-18은 2차 전형. 3/2은 첫 출근. 1월 3일, 실망스러운 중간 결과 발표로 울적한 것은 하루로 족했다. 현실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 보다 더 터프한 법이니까. 안될 걸 알면서도..
- 사람일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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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재평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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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by 미노|2015/10/15 08:51
ALDS 승리팀을 23:0으로 토론토 우세를 점쳤던 espn야구전문가들의 예상이 맞았습니다 ㅋㅋㅋ 토론토가 리버스스윕을 성공하면서 22년만에 ALCS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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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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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by 봉학생군|2015/03/28 13:44
증명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 될것인가 파멸의 시작을 알리는 레퀴엠이 될것인가(.)
- 과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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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 KIA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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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y's plates by theadadv|2014/06/11 00:15
11-9 에서 피에가 동점 홈런 치고, 역전 후 오늘 이거 참 재밌군 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컴퓨터로 감상 시작. 그리고 그와 동시에 터지는 동점타. 스코어 보드를 보니 김병현 선수가 선발로 나와서 무너졌기에 선동열 감독에 대한 남은 1%의 기대도 없어졌다. 그러고 빡쳐서 다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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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이거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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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랫 마을에 사는 양군 씨. by YangGoon|2012/02/27 12:56
[프로야구매니저](1일차) 6승 12패! 구단 관리의. 제길 ┐-하면서 접속해서 결과를 보는데 응! 이게 뭐야! 민지가 혼자 12이닝 던졌다고!그것도 정득병 끝내기로 이겼어! 아, 정말 야구 몰라요(.) 투구수 170개..
- 엄마 이거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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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야구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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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아닌 전사 크러스티의 게임 이야기 by 크러스티|2011/08/31 22:58
어제까지 승부 적중 횟수는 49개. 골든글러브 선수카드까지는 단지 한 개의 적중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벤트 마지막 날인 오늘, 무난하게 대세를 따라 승리 팀을 선택. 불안감 따위는 전혀 없었습니다. ..
- [프야매] 야구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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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의 패배, 1이닝이 가져온 엄청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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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투수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불펜투수|2010/10/18 04:01
두산의 패배, 1이닝이 가져온 엄청난 차이. 8회 말 박한이의 역전 스리런과 함께 첫 게임은 삼성이 가져갔다. 선취점, 동점, 그리고 드라마틱한 역전홈런까지. 예매전쟁부터 시작된 플레이오프는 팬들의 열기만큼이나 ‘끝내주는’ 경기로 문을 열었다. 삼성이 선점을 얻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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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플레이오프 3,4차전 초 간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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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씨의 움막 by 곰돌군|2010/10/04 07:52
야구 몰라요. . . . . . . . . . 야구는 기세의 싸움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실상 모든 예측과 전력 분석을 무색하게 만드는 3.4차전 이었습니다. 여하튼 최훈씨 카툰 마따나 삼성은 그저 웃지요.-_-; 5차전에 관해서는 노 코멘트, 사실상 이젠 어느쪽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 준플레이오프 3,4차전 초 간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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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짧게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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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장쭌]의 산만한세상。 by 미스타장쭌|2010/05/09 10:59
이제 5월이다. 뭔말인고 하니, 야구 시작한지 한달 반 밖에 안지났단 얘기이다. 다른 돡팬같이, 나도 답답하긴 매한가지이다. 올해엔 좀 나으려나 했던 선발진이 처참하게 무너졌으니.(사실, 그렇게 믿고있지도 않은 ..
- 야구, 짧게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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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이라도 기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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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고 살다보면 일상다반사 by JuNe|2010/05/02 02:56
패배의 여신도 아닙니다 패배의 마신입니다. 마신은 좀 심하고 패배의 마녀라고 할까. 오늘 경기 있는줄은 당연히 알기는 알았는데 며칠전부터 스리슬쩍 속을 벅벅 긁어대는 일이 있어서 신경도 안 쓰고 있던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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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심판. 경기를 지배하는 남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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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고 살다보면 일상다반사 by JuNe|2010/04/25 22:31
나는 패배의 마신이므로 전혀 신경도 안 쓰고 있었다. 내가 관심만 가지면 진다. 그러니 신경끄는게 도와주는거다. 그러다가 9회 말쯤인가 돌쇠가 전화로 아니 어떻게 저게 스트라이크냐고 그러길래 찾아보니 어..
- 너는 심판. 경기를 지배하는 남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