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야옹이(총 37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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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20 05:44
2018년도 사진입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2년전의 이분이십니다::: 스트릿의 험난한 환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랬던 분이. 이렇게 변신했습니다. 대장님 곁에서 빌빌거리던 이 분. 천진난만하던 캣냥. 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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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20 05:39
어느 평화로운 여름날.::: 주인집에서 비천한 닝겐의 거처로 향하는 계단 통로를흑묘가 요즘 장악하고 있습니다.::: 비천한 닝겐은 지나갈 수 없다냥 알아들었으면 나의 휴식을 방해하지 마라냥 동정 따윈 기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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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8 23:14
흑묘의 1묘시위현장::: 닝겐은 지나갈 수 없다냥! 드.드리겠습니다! ㅠㅠ 급식소까지 1미터. 두둥~ 앞으로도 잘하라냥! 눈을 씰룩거리며 닝겐을 위압하는 흑묘::: 조금만 수틀리면 냥펀치 날릴 기세::: 언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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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 가문 2020-65 : 세금징수냥이들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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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7 17:45
요즘 늘 벌어지는 일상 가렴주구 풍경 ㅠㅠ 저 레이저 난사에 당할 수가 ㅠㅠ 왜 자기 밥벌이도 잘 못하는 비천한 닝겐에게 자꾸 이러시는 걸까요들 ㅠㅠ 이러고 가만히 미동도 안하고 대기합니다.::: 밥을 내놓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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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7 14:53
또다른 날의 풍경. -_- 얼른 세금을 내놓지 않으면 큰 화를 불러올 것이다냥!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는 세리냥들::: 뭘봐 닝겐 주제에 얼른 세금을 바치는 게 좋을거다냥 뭐 털어먹을 거 더 없을까 정찰중 -+ 하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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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7 14:44
평범한 현관 앞 풍경입니다 -_- 가렴주구 백골징포급의 피도 눈물도 없는 세리냥들::: 다소곳한 포즈로 보이시나요? 착각입니다. 이러고 빤히 쳐다봅니다 덜덜덜 자객도 아니고 저 눈빛은 대체:::1년전 그 쫄보는 어..
- 야옹이 가문 2020-63 : 세금징수냥이들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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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5 22:49
어느날 아침, 비가 개인 날 지붕 위의 흑묘. 대장님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은근 위엄이. 비가 다 말랐나 모르겠네요. 비루한 닝겐을 보고 위엄을 차리는 흑묘. 표정이 정지화면처럼 변함이 없네요 후덜덜 복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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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5 22:38
엇 흑묘랑 조금 다른데! 저 분은! 바로 대장님이십니다! ㅠ0ㅠ 아아 얼마만에 뵙는 대장님이신지 ㅠ0ㅠ 조용히 비루한 닝겐을 바라보시는 대장님 ㅠㅠ 떠나 계셔도 위엄은 변함없으신 대장님 ㅠㅠ 참 오랜만에 모습을..
- 야옹이 가문 2020-61 : 급식소에 반가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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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4 03:13
닝겐의 동태를 살피는 쫄보 예전처럼 겁에 질린 표정이 아니라 먹이를 노리는매의 눈빛처럼 확고한 결의에 가득찬::: 킁킁킁 오늘 메뉴가 뭘까냥 물과 사료를 준비합니다. 닝겐이 늘 수라상 준비가 늦어 늦어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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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 가문 2020-59 : 괄목상대란 쫄보를 이름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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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4 03:05
두둥! 쫄보가 나타났다~ 내가 왔다냥~ 비천한 닝겐은 얼른 무릎을 꿇으라냥! 무엄하다냥 내가 뉜줄 알고! 대장님의 적통인 나를 알아서 뫼시지 못하겠느냥? 그루밍 좀 하고 왔는지 윤기가 흐르는 듯 보이는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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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 가문 2020-58 : 급식소를 둘러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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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2 15:41
띠용! 근래 주변에서 종종 포착되는 카오스입니다. 아직 어리고 겁이 쫄보 어릴적 방불케 해서 사진은 커녕,근처에서 관찰도 힘들던 스트릿입니다. 흑묘와 주로 대치하는 젖소냥의 위세에 비해카오스는 겁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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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1 20:05
거 근무서려니 시장하구먼. 고귀한 대장님 혈통인 내가 수고하는데 닝겐 주제에아무 준비가 없느냥? 대장님이 닝겐 멍청하고 게으르다고 그렇게 누누히말씀해주신 게 역시 틀린 것 하나 없다냥 게으르면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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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1 19:59
어느 날 아침의 풍경입니다. 주인집 현관과 맞닿은 통로에 퍼질러누운 흑묘 닝겐을 보고 소리내지 마라고 신호하는 흑묘 자세는 퍼졌지만 지금 경계근무 중이십니다. 담장 너머로는 침략묘 젖소냥이 대치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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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0 02:48
길을 터주신 뒤 위치이동한 쫄보 에헴 에헴 슬슬 시식을 해볼까냥 요즘엔 맨밥은 입에 잘 안넘어가드라고,닭가슴살이나 캔이나 추르가 가미되어야 깔깔하지 않게 식감이 받쳐준다냥 닝겐이 요즘 돈도 잘 못벌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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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by 붉은10월|2020/06/10 02:42
옥상으로 가는 계단을 향하던 중 마주친 쫄보 두둥~ 닝겐이 무슨 볼일이냐? 여긴 지나갈 수 없다! 아니 저 비천한 닝겐이 볼일이 있어. 알박기 신공을 시전하는 쫄보::: 빠져나갈 틈이 안보이는::: 닝겐 주제에 한번 ..
- 야옹이 가문 2020-54 : 외나무다리 대치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