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얀마텔(총 36개의 글)
'얀마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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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오브 파이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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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엣 갤러리 by 줴이|2019/11/12 23:26
1. 이안 감독은 항해 자문으로 스티븐 캘러한을 고용했다. 캘러한은 1982년 북극해에서 자신의 배가 침몰된 후 고무 구명정을 타고 72일 동안 표류하다 구조되었다. 2. 최초 각본에서는 토비 맥과이어가 작가 역으로..
- 라이프 오브 파이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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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아 쓰는 100자평과 발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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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by 취한배|2018/05/09 19:34
프랑스식 전쟁술 - 알렉시 제니 지음, 유치정 옮김/문학과지성사 장황하다. ‘프랑스식 수다’ 제대로다. 전쟁에서 프랑스가 벌인 패악질 고발과 반성. 무엇보다 반성. ‘우리’를 알아가는 건 좋은데 그 우리에 공쿠르상 남자심사위원만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은 든다. 번역..
- 몰아 쓰는 100자평과 발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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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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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추리닝 by 명품추리닝|2016/03/03 23:09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 얀 마텔 지음, 강주헌 옮김/작가정신일반 시민이 상상하는 미래는 그의 재산 상황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참견할 바가 아니다. 그러나 그 시민이 선거를 통해 공직에 취임하면, 그의 재산 상황은 우리의 관심사가 된다. 정치인이라면 우리에게 자신의 이..
- [도서]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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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하, 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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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by 취한배|2015/07/08 03:33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 얀 마텔 지음, 강주헌 옮김/작가정신 우리 각하의 서재 상태는 전여옥 씨에 의해 알려진 적 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도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CBS 인터..
- 각하, 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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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이야기> 얀 마텔(공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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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吾惡者是吾師, 道吾善者亦是吾師 by 김현욱|2014/07/18 23:35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읽다보니 기상천외한 소설이 하나 더 생각났다. 이안 감독의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고 감명받아 샀던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다. 결론적으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원작 소설보다 훨씬 낫다. 기본적인 이야..
- <파이 이야기> 얀 마텔(공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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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이 끝나고 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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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ther way, I'm covered by bad robot|2014/06/22 18:51
#1 실제 삶에서 정확한 상황판단은 드물며, 오해가 풀리는 경우도 많지 않다.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마음이 늘 절박한 것도 아니다. 그저 시나브로 사라진다. 사람이 또렷이 기억하지 못하기도 하고 죽기도 하며..
- 결혼식이 끝나고 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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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스토리가 마음에 드냐고? -라이프 오브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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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xo's blog by auxo_|2013/08/25 16:54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감독 : 이안 출연 : 수라즈 샤르마(파이 파텔), 이르판 칸(나이든 파이 파텔 ) 기타 : 2013-01-01 개봉 / 126분 2006년에 <파이이야기>란 책을 읽고 리뷰도 쓰면서 영화..
- 어떤 스토리가 마음에 드냐고? -라이프 오브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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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이야기』 얀마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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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o Everything by 헬로|2013/04/15 22:04
『파이이야기』 얀마텔 저/ 공경희 옮김/ 작가정신/2009.02.02 피신 몰리토 파텔과 리차드 파커의 220여일 간의 생존기 그 이상의 이야기. 영화가 정말 보고 싶었는데 못봤다. 디브이디가 나왔다길래 사 볼까했다. 3D가 아니면 ..
- 『파이이야기』 얀마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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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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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여기 by 사막여우|2013/02/11 13:06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작가정신 2004 3D 영화로 먼저 보고 소설을 읽으니 영화 속의 숨막히던 장면들이 떠올라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나는 영화를 보고 나서도 동물들과 함께 조난당한 이야기가 더 믿고 ..
-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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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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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rotagonista by la protagonista|2010/10/17 20:24
#. (73쪽) 그러다 피를 토한다. "내출혈입니다." 간호사가 말한다. 나는 눈길을 거둘 수가 없다. 눈을 감지도, 돌리지도 않을 것이다. 시트와 폴의 손에 피와 투명한 액체가 묻는다. 간호사는 비닐장갑을 낀다. 무서우리만치 투명한 흰색이다. 문득 겁이 난다 -..
-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