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양억관(총 22개의 글)
'양억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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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회사, 그만두고 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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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06/07 11:20
"회사, 그만두고 뭘 하려고?" 겐지가 물었다. "키리바시 공화국으로 이주하려고요." "키리바시? 어딘데, 거기가?" "날짜 변경선 남쪽 섬이에요. 세기가 바뀔 ..
- [밑줄] 회사, 그만두고 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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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마늄의 밤 : 평할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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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nism world ] by toonism|02/05 14:12
게르마늄의 밤 하나무라 만게츠 지음, 양억관 옮김/씨엔씨미디어 ...책에 대해서는 따로 평하지 않겠음. 알라딘 마이리뷰 중에 마음에 드는 글이 하나도 없다.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그 글을 추천하려 했는데. 그냥 책 소개글을 읽는 게 제일 나을 듯. 소설과 무관한 이야기를 잠깐..
- 게르마늄의 밤 : 평할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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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ku-book by 비니맘|2007/08/02 20:06
아사노 아쓰코 저/ 양억관 / 해냄 / 2007년 07월 / 2007.07.28 다 읽음. 한동안 책을 멀리 하였는데.갑자기 엄홍길부터 책에 꽂히기 시작했다. 출판사의 명성과 번역가의 명성을 믿고 선택하였다.일본 성장소설은 참으로 유쾌하다.이 책도 '남쪽으로 튀어' 만큼이나 유쾌하고 감동적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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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그러나 어린애가 그런 질문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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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7/04/05 08:45
"아버지." "왜?" "우리가." "싫어?" 여자에게, 나 좋아해?, 라는 질문을 받으면 거짓말이건 장난이건, 응, 하고 대답해줄 수 있다. 처음부터 싫었어, 좋아한 적..
- [밑줄] 그러나 어린애가 그런 질문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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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인간은 기적적인 생명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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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11/23 22:10
"인간은 기적적인 생명체야. 현명한지 어떤지는 몰라도. 다만, 생명체로서의 기능과 능력은 무서울 정도로 복잡해. 기적이야, 이건. 생물이나 진화 같은 걸 생각해보면 우리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인거야...
- [밑줄] 인간은 기적적인 생명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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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추워. 너무 추워 파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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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11/20 15:03
추워. 너무 추워 파트라슈. 본격적인 겨울의 계절인 12월은 발자국 소리가 들릴 만큼 바로 앞까지 와 있지만, 이건 도무지 11월의 추위가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추위다. 젠장. 지구 온난화라니, 거짓말하지마. 아마도 어떤..
- [밑줄] 추워. 너무 추워 파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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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수학은 왜 배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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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11/13 20:34
[용의자 X의 헌신] 중에서, 히가시노 게이코, 양억관 옮김, 현대문학, 2006 중학교의 입구(1학년), 고등학교의 출구(3학년)라는 중요한 시기에 담임선생님이 수학선생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수학..
- [밑줄] 수학은 왜 배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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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일이 손에 안 잡힐 때는 빨리 퇴근하는 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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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09/11 23:29
... 일이 손에 안 잡힐 때는 빨리 퇴근하는 게 가장 좋다. 마음이 불안하고 수런대는 병사에게 총을 쥐어준들 어디를 어떻게 노리고 쏘아야 할지 모르니까, 후방으로 전출시키는 것이 다른 병사를 위해서도 좋다. 회사에사..
- [밑줄] 일이 손에 안 잡힐 때는 빨리 퇴근하는 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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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루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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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08/12 15:12
... 돌아오는 길에 시부야 거리를 걸어본다. 멍한 눈길로 오가는 사람들을 관찰한다. 패션의 거리답게 다들 화사한 차림새지만, 정말 근사한 사람은 몇몇뿐이다. 거의가 평범하고, 그중 20퍼센트 정도는 경치를 망치는 ..
- [밑줄]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루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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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행복하고 싶으면 불필요한 통찰력이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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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08/08 20:50
... 굳이 말로 표현할 필요는 없었다. 중요하고 소중한 일은 약하디약한 얼음조각 같은 것이고, 말이란 망치 같은 것이다. 잘 보이려고 자꾸 망치질을 하다 보면, 얼음조각은 여기저기 금이 가면서 끝내 부서져버린다. 정..
- [밑줄] 행복하고 싶으면 불필요한 통찰력이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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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밥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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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08/06 09:34
... 58년 전의 일본에서도 이런 상황이 있었다. 여덟 살 때, 이웃집에 놀러 가면 그 집 아주머니는 늘 나에게 물었다. "밥 먹었니?" 아침이건 점심이건, 딱히 먹을 것이 없는 데도 이웃집 아이가 놀러오면 반드..
- [밑줄] 밥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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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건 신호기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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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07/07 14:29
내가 그렇게 묻는데 차가 신호에 걸려 멈춰 섰다. 작은 교차로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도 앞을 가로질러 달리는 차도 없었다. 아기가 갑자기 액셀러레이터를 밟더니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내달렸다. "빨간 신호..
- [밑줄]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건 신호기가 아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