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양치기(총 23개의 글)
'양치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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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6.07) 단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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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기, 단문, 느낀바 by 강아지버들잎|2015/06/07 15:23
새벽에 바르셀로나 대 유벤투스 챔스 결승전이 있었다. 4시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났지만, 도저히 볼 수 있는 눈꺼풀이 아니란걸 10초만에 깨닫고 다시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3-1. 예상을 깨지 않은 스코어에 되려 잠은 점점 깼다. 일요일 아침은 주말답게 산뜻하게 출근이다. 메르스..
- '15.06.07) 단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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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기 개의 경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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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 by 이야기꾼|2015/04/22 11:01
가만히 있는것도 아닌 움직이는 양 위를 밟고 질주하는 양치기 개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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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우절날의 이명박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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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광부의 표현력 by 광부|2011/04/01 13:02
만우절이라는 참 묘한 날. 터트리고 보니 빨리 수습해야겠다. 싶어서 하신것같긴한데. 역시나. 정치인들의 말빨이란 참 멋지다. 그들이 약장수를 했으면, 나는 약장수 약을 신봉하다 골병들어 사경을 헤메고 있었을지도. 아니지. 약장수들 지들끼리 싸우는통에 챙겨먹지도 못했..
- 만우절날의 이명박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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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도로에서 '모세의 기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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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kan's Memory for the cats... by kevinkan|2010/02/12 10:25
엠뷸런스의 사이렌이 울려도 비켜주지 않는 자동차들. 내 부모. 내 형제.라고 생각 한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외국에선 사이렌이 울리면 차들이 한 쪽으로 길을 비켜주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 그런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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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5% 쯤 행복해지는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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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thien's 망상공방 by Luthien|2010/01/29 08:03
심심해진 양치기가 외쳤어요. "늑대야! 늑대가 나타났다!" 스테파네트 아가씨는 늑대가 무서워서 다시는 산에 올라오지 않았어요.
- 대략 5% 쯤 행복해지는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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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도감] 컴퓨터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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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by 레몬향최루탄|2009/10/18 01:17
[2] 소굴넷의 양치기님 작품입니다. 퍼오면 안되나! 아무튼 컴과생으로서 공감 구타는 이유없이 컴퓨터를 고칠때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 [막도감] 컴퓨터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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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 NEO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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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신 이글루 by 정장군|2009/07/11 14:04
1. I'm IBMer. 2. IBM's Value : Value Jam 을 통해서 전세계 IBMer 에게 의견 수렴을 해서 3대 IBM Value 를 정했다. - Dedaction to every client's success - Innnovation that matters - for our company and for the world - Trust and personal respons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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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술사-몇 년 전 읽다가 덮었던 기억, 그리고 꿈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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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꿈꾸는 식물 by 간이역|2009/04/01 20:46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그때 나는 '연금술사'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 분야는 있을 수 없으며 또 있어서는 안 되는 어떤 금지된 것으로 여겼으며 또 연금술사라는 다소 진부하게 들리는 언어적인 분위기가 나에게 이 책을 받아들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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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서 만든 LED홍보 영상이라는데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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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노스페라투~ by 노스페라투|2009/03/20 02:40
양치기를 하려면 저정도로 양을 다룰 줄은 알아야 하는가 봅니다.
- 삼성에서 만든 LED홍보 영상이라는데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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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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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心無形을 지향 하는 무술오덕의 블로그 by 원심무형류|2009/03/19 15:30
출처 - 우왕굿. 끝까지 입벌리고 보게됨.
- 양치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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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암과 같은 존재를 제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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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Gackt's GUNDAM WORLD by Dears각트|2009/02/18 19:17
작년부터 저를 핍박해오던 암과 같은 존재를 제거했습니다. 제거라고 표현을 하기에는 그렇지만, 이렇게 몸과 마음이 편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현실도피를 하고 싶었던 마음도 많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을 할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다시 하나하나 탑을 쌓아가야겠네요..
- 거대한 암과 같은 존재를 제거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