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어디(총 55개의 글)

'어디' 관련 최근글

• 존나 못 배운 새끼가 나대면 같은 전공자는 얼굴이 붉어집니다.

  삐레의 <임.시.개.장>  by 삐레|2013/06/25 20:54

  NEWS [긴급] 어나니머스, 北 군 간부 13명 신원 공개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0563397&date=20130625&type=1&rankingSeq=1&..

  cyingkid, 현대사, 짱짱맨, 존나똑똑하시다, 현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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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나눔;] 로라 메르시에 지우개 파데 소분

  내일의 일은 내일의 일로.  by 적당히살기|2012/12/28 21:42

  로라 메르시에 지우개 파데 소분 나눔글을 올린 게 벌써 12월 4일의 일이로군요. 안녕하세요. 늦었습니다. 어우 민망하네요ㅠㅠㅋ; 뭔가 운만 띄워놓고 질질 끄는 거 저도 안 좋아하는데. 어헣헣; 변명을 해보자면 글 쓰고 며..

  이건, 대체, 뭔가, 난, 어디

• [페미니즘] 서울대 정신병자에 덧붙여 내가 하나 물어보겠는데

  행복나라 친구들  by Joker™|2012/10/21 14:17

  ▲ 담배는 여왕의 상징입니다 ㄳ A씨는 "관악 학생사회 여성주의 운동은 성폭력을 강간으로 협소화하지 않고 외연을 넓혀왔다"며 "반성폭력 운동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니 앞으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지 마라"고 말라며 유 씨를 비난..

  아따, 서울대, 담배년, 지리것소, 잉여인력의

• 어디 - 2012.5.1 운세 in cy killofki

  killofki's PageDown....  by killofki|2012/05/01 13:25

  '어디' “ 그들 따라 강남 가자!”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며 그들에게 동화되어 보자. 오늘은 혼자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는 것이 좋은 하루다. 오늘만큼은 자신의 의견을 입 밖으로 내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오늘은 ..

  어디, 근로자의날

• 민주국가에서 무슨 검열이냐...

  조나단이 어떻게 날았지?  by 조나단시걸|2012/03/11 15:17

  내가 좋아하는 이현세 작가의 천국의 신화를 보고 야하다고 느끼는 성인은 드물것이다. 거기에는 생과 사의 자연스런 모습과 신화가 담겨있을 뿐이다. 무식하고 얄팍한 검열위원들의 잣대로 우리나라 만화계가 된서리를 맞았을 때, 정말 내가 민주사회에 사는지 의심했었던 기억이..

  검열, 심의, 이런거, 안하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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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명숙 지휘 아래 통합민주당을 보는 것이 너무..

  행복나라 친구들  by Joker™|2012/03/03 22:09

  ▲ 야채와 과일은 몸에 매우 좋습니다 [우리 한명숙 전직 총리님, 이때까지 무슨 당 대표가 벼슬 팔아먹는 임금 자리신줄 아셨으니 얼마나 좋으셨겠어요, 낄낄낄.] 물론 돌아가신 슨상님께서는 공천권 장사가..

  민주당, 통민당, 통합민주당, 과연,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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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는 처참했도다

  티라노의 샐러드  by 티라노|2011/11/28 16:01

  끝 진짜 끝

  프야매, 그래도, 나와준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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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대한민국에 극우는 존재하는가?

  행복나라 친구들  by Joker™|2011/11/18 10:12

  ▲ 과연 그러하다

  대한민국, 우파, 극우는, 어디, 있는가

• Nickea님이 밸리발행을 잘못하셨더라고요

  행복나라 친구들  by Joker™|2011/11/02 12:13

  [그래서 제가 밸리 대신 발행 좀 해드렸습니다, 낄낄낄.]

  세상에, 종북이, 어디, 있냐고,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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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좌파, 관악수꼴 - 대단한 혁명가 감투가 나셨네~

  행복나라 친구들  by Joker™|2011/08/06 15:07

  ▲ 그 시절에는 모두가 그랬었지 잡담

  강남좌파, 관악수꼴, 그래서, 수꼴, 아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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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 어디야?(2)

  츤키의 망상구현화  by 츤키|2011/08/06 11:33

  From. 염원님 야 너 어디야? 대구 중앙로(시내) - 반월당 사이에 있는 술집 나 : 너 어디야? 친구 : 어디 나 : 어디가 어디냐고! 친구 : 어디 나 : 아 놔 ㅡㅡ 어디냐고! 친구 : 어디 사진은 없지만. 실재로 있습니다.'어디' 라는..

  개그, 술집, ㅋㅋㅋ,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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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됨.jpg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간다.   by 샵솔|2011/06/30 14:52

  아니 잘못썼네 이런 년은 만나면 안됨.jpg 저런 년 만나느니 레알 국제결혼하겠넼ㅋㅋㅋㅋㅋㅋ

  어디, 무서워서, 결혼하겠나

• 어디를 가고 있을까?

  아버지의 지게  by 모르세|2011/02/27 14:43

  그대여,그대가 가는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삶을 아무리 속여도 결국은 드러납니다.인생을 하찮게 생각하여도 그렇게 당신의 인생도처절하게 당하는 것입니다. 남들을 무관심하여 아픔을 모릅니다.고독과 아픔과 어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더 깊고 아픔니다.인생에..

  어디

• 어디를 가고 있을까?

  아버지의 지게  by 모르세|2011/01/14 17:57

  나는 지금 어디를 가고 있을까? 멀리서 달려오는 나그네가 있어그를 바라보며 묻지만,말없이 바람처럼 흘러만 간다.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다 그런것 이다.생각한다는 것은 다 그런것이다. 노을진 한켠에는 종소리만 흔적이 남아가슴속에 파문만 일고. 나는 어디를 가고 있을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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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어디 있나요?

  구름과 바람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  by 모르세|2011/01/02 13:35

  밤바람에 왔다가 사라진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꿈 속에서 그리움을 선물하고 그렇게 떠나갈 건가요. 나는 멍하니 앉아서흔적을 찾아 다녀도,나는 그대가 생각나지 않아요.모두가 가슴으로 남아나는 그대 안에 나..

  그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