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어머니생신(총 28개의 글)
'어머니생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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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어머니 86세 생신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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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6/07/25 09:24
작년 어머니 85세 생신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자식들이 한마음으로 생신축하송을 불러주니 기뻐하시는 어머니 정말이지 무더위와의 한판 승부였던 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올해들어 가장 더웠던 주말이었습니다...
- 무더위 속 어머니 86세 생신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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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 그리고 생신상 합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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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6/07/18 10:10
비오는 주말아침, 호박전과 감자전을 부쳤습니다. 점심상에 올린 원기회복에 좋은 낚지볶음 초복날 저녁엔 삼계탕 초복답지 않게 시원했던 주말이었습니다.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고, 중력을 느끼는 무게감에 ..
- 초복 그리고 생신상 합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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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85세 생신을 무사히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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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5/08/10 12:12
작년 84세 시어머니 생신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시어머니 생신상 준비를 근 일주일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손님을 초대해서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소홀함을 드려선 안되기에 스케줄러를 짜서 틈틈히 챙겼어요. 한여름의..
- 어머니 85세 생신을 무사히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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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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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꿈많은, 냥이의 하루 by 꿈꾸는 냥이|2015/01/06 23:22
Happy Birthday to my Mom Love you forever
- 2015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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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세 어머니 생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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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4/07/21 10:34
작년 어머니 83세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가족, 친지, 손주들의 축하송을 들으며 케익앞에서 기쁘게 웃고 계시는 어머니. 할머니 옆 딱 앉아 분위기 띄우는 용희.ㅋㅋㅋ 다들 덩달아 환호성을 지르게 됩니다..
- 84세 어머니 생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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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83세 생신 & 용희 봉사활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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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3/07/29 10:24
작년 어머니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자식,손자들의 생일 축하송을 즐겁게 받으시는 어머니 올 해 어머니 생신에는 자식들과 손자들이 모두 집결했다. 큰형님이 특수작물로 고용한 인부들 식사 챙기느라 못..
- 어머니 83세 생신 & 용희 봉사활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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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생일과 쵸코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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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1/13 20:43
오늘은 어머니의 음력 생일이어서, 지난번에 시내에서 사온 쵸코 케이크를 개봉하여 아버지와 함께 축하를 드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케이크를 직접 사와서 축하를 드리는 것도 간만이로군요. 사실 저희 어..
- 어머니 생일과 쵸코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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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생일 떡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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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2/12/26 23:50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생신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싼 케이크를 사오는 대신에 직접 떡케이크를 만드셨더군요. 하지만 물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떡케이크가 마치 메밀묵처럼 물렁물렁.;;; 그래도 맛있..
-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생일 떡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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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촐하지만 마음편한 어머니 생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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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2/08/11 18:20
작년 81세 어머니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조촐하게 우리가족끼리 생신케익을 앞에두고 노래부르는 모습^^ 지난 달, 둘째형님 가게오픈식을 다녀오신 뒤로 어머니는 눈병이 걸리셔서 근 한달을 고생하셨다..
- 조촐하지만 마음편한 어머니 생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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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세 어머니 생신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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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1/07/24 20:41
작년 어머니 팔순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81세 촛불을 끄시는 어머니.둘째 형님이 도와주셨다.^^ 오늘의 주인공 어머니를 향해 생일 축가를 부르는 가족들 멀리 남편이 흐뭇하게 웃고 있다.^^ 어머니 ..
- 81세 어머니 생신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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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20] Attend Today!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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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 by 도리|2010/07/20 08:53
날짜도 좋고 오늘의 출석번호도 좋고 하지만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손을 빠르게 움직이고 정신을 빠릿하게 움직여야 칼퇴근 그리고 어머니, 생신 축하합니다!
- [100720] Attend Today!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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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생신 축하노래 - 귀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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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트리오와 돈버는 기계 by 개구신|2010/07/10 19:46
- 어머니 생신 축하노래 - 귀염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