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어머니(총 725개의 글)
'어머니'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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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오래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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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9/10/19 09:25
요며칠간 어머니가 쓰시던 이불들을 하루에 두 채씩 하나하나 모두 꺼내서 빨고 널어 정리를 했습니다. 그러다 장농바닥에 깔려있던 오백년(?) 묵은 애들 베개가 나왔습니다. 내가 산 기억이 없는 베개의 등장에..
오래된_기억, 어머니, 애기배게, 어쩌다_오래된_기억
- 어쩌다 오래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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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그리고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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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9/09/12 11:36
그 여자 윤동주 함께 핀 꽃에 처음 익은 능금은 먼저 떨어졌습니다.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길가에 떨어진 붉은 능금은 지나는 손님이 집어 갔습니다. 가을은 뜨거웠던 여름을 품에 안았던 각종 곡류들과 과실들이 ..
- 가을, 그리고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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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초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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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9/09/01 21:48
매년 명절을 2주정도 앞두는 주말에는 어김없이 선산으로 향합니다. 명절을 앞두고 벌초하기 위해서죠. 어제아침,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남편과 논산으로 향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문명이 발달해도 명절을 지키려는 명맥..
- 벌초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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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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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9/07/29 21:42
어머니 첫 번째 제사, 어머니 자식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시골사는 둘째 형님이 어머니자리에 카네이션을 심어 놓으셨어요. 둘째형님이 끓여주신 보양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유실수와 곡식들은 잘 익어..
- 일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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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숙어른의 환갑축하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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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9/06/03 15:48
시숙어른 환갑을 계기로 모인 대청호 앞, 삼형제 남편과 시숙어른은 우연의 일치로 생일이 같은 날짜입니다. 매년 맞이하는 남편생일엔 자연스럽게 시골에 계신 시숙어른의 안부가 궁금하죠.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
- 시숙어른의 환갑축하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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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심원들] 국민참여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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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9/05/13 13:17
배심원들은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모티브로 각색한 영화로 홍승완 감독의 첫 작품입니다. 사실 국민참여 소재라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시사회로 봤을 때 괜찮네요. 교훈적인 분위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
- [배심원들] 국민참여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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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에 입대한 아들을 가진 일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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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9/04/01 11:22
대만과 일본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식민지에서 아들을 가진 어머니가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1957년 존 오카다의 소설 <노-노 보이> No-No Boy의 주인공 이치로의 어머니는 비이성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젊은 일본계 미국 청년들이 미군에 입대하는 것을 적극적..
- 미군에 입대한 아들을 가진 일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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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미정] 손댈 수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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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9/02/27 12:11
덴마크의 스릴러 영화로 독특한 방식의 선전으로 흥미를 끌고 있더군요. 시사회로 봤는데 독립영화관처럼 물 이외에 금지, 소리를 중시한 영화라 잡담금지를 표방한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 [개봉미정] 손댈 수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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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아들이 꼴보기 싫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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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C/A/R/A ☆ 2018 by 줄카라|2019/02/26 13:44
틀린 말씀은 아니네요. 내 아들 깐 남의 아들.
- 남의 아들이 꼴보기 싫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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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한 김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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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8/11/19 17:42
2017년 김장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경험이 주는 교훈을 습관으로 정착하게 되면 좋은 것이, 자신도 모르게 메뉴얼이 되어 아무리 바쁘고 일정이 빠듯해도 당황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매년 버겁게 느껴졌던 김장도 몇 ..
- 해피한 김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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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벌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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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8/09/10 10:08
가을 - 조병화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다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하여 깊고 깊은 하늘의 우물 그 곳에 어린 시절의 고향이 돈다 그립다는 거, 그건 차라리 절실한 생존 같은거 가을은 구름밭에 파란 우물을 판..
- 가을, 벌초,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