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어슐러k.르귄(총 63개의 글)

'어슐러k.르귄' 관련 최근글

• 

  책을 또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22/05/16 18:26

   책을 더 늘리고 말았습니다.  "미르카, 수학에 빠지다" 2권 입니다. 어쩌다 보니 2권부터 읽게 되었죠.  "두 고양이" 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가 큰데, 작가 명단을 보십쇼...

  結城浩, 数学ガールフェルマーの最終定理, UrsulaLeGuin, NeilGaiman, 미르카수학에빠지다

• [또 다른 바람]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by 진냥|2018/04/24 12:18

  또 다른 바람 / 어슐러 르 귄 지음, 최운영,이지연 옮김 ; 황금가지 2009 어스시 시리즈의 마지막 권. 입니다!.왜 느닷없이 마지막 권인고 하니 아주 오래 전 학부 시절에 진즉 읽어버렸기 때문에. [테하누]까지는 줄거리가 기억나는데 이 작품만은 긴가민가해서 다시 읽기로 했습니..

  어스시, 어스시의마법사, 어슐러K.르귄

• 거장 판타지 작가 '어슐러 K. 르귄' 선생께서 돌아가셨군요.

  고독한별의 순수한♥망상★놀이터   by 고독한별|2018/01/24 22:55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르귄, 88세로 별세 (뉴스1 기사 보기) 일웹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던데요. 거장 판타지 작가인 '어슐러 K. 르귄' 선생께서 88세로 별세하신 모양입니다. 일본에서는 '게드 전기'라고 알려 진 '어스시 연대기'의 작가로 유명하신 분인데요. 또 한분 한 시대..

  어슐러K.르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0370. 글쓰기의 항해술

  탐정 사무소  by 독식|2014/11/05 15:10

  글쓰기의 항해술 어슐러 K. 르귄 지음, 김지현 옮김 / 황금가지 나의 점수 : 제목 한 번 낭만적이다. 글쓰기로 항해를 한다니! 제목만으로도 두근거려서 당장 읽고 싶은데, 저자가 무려 어슐러 K. 르귄이다. 아직 그녀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지만, 장르문학 쪽에서 가장..

  글쓰기의항해술, 어슐러K.르귄, 김지현, 황금가지, 도서

• 0227. 어스시의 마법사

  讀食魔女  by 독식|2014/04/17 13:08

  읽으려고 빌려놨는데 못 읽었닼ㅋㅋㅋ 이게 다 Papers, Please 때문이다! 헌법의 풍경도 이번 주까지 읽어야 해서 일단 반납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언제가 됐든 읽을 거니까 프리뷰를 적어둔다. 뭐 워낙 유명해서 작가고 책이고 소개할 의욕이 안 난다. 아무튼 대중적으로 알..

  어스시전집, 어스시의마법사, 어슐러K.르귄, 이지연, 최준영

• 책장에서 두 권

  겨울잠 둥지  by 파김치|2012/04/08 23:36

  상호대차로 이용하던 도서관이 문을 잠시 재개장을 앞두고 유월까지 문을 닫는다. 나라는 사람은 간사해서 예전에 상호대차 서비스를 몰랐을 때는 잘도 중앙 도서관까지 갔었지만, 걸어서 1분 이내의 작은 도서관으로 책을 이동해 빌려보는 법을 알게 된 후로는 다시는 중앙 도서관..

  도서, 바람의열두방향, 어슐러K.르귄, ★★, 멋진징조들

• 157. 47일 - 나와 너, 혹은 작가와 독자 사이

  숫자로 꿈꾸자, 꿈을 꾸자.  by 무경|2011/11/15 01:30

  내가 1995년 시카고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쓴다면, 독자가 떄와 장소와 정황에 대해 대체적으로 가늠하고 있다고 추정해도 무방하고, 약간의 힌트만으로 그림을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3295년 4-베타 드라코니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면 독자들은 무엇을 예상해야 할지 알 수 ..

  사숙록, 글쓰기의항해술, 어슐러K.르귄

• 어슐러 르 귄, 어스시의 이야기들 중, 대지의 뼈에서

  지표를 찾아서  by sue-|2011/08/31 16:43

  그 뒤 몇 년간 바닷말은 때때로 침묵이 염소를 키우자고 했을 때 자기가 화내지 않았던 것을 회상했다. 그 기억은 매번 무르익은 배를 마지막 한 입까지 깨물어 먹는 듯한 조용한 만족감을 안겨 주었다. - 나는 너무 쉽게 화를 내고 마음을 정해버린다. 아주 잠깐 심호흡하고 한박자만..

  어슐러K.르귄, 어스시의이야기들, 대지의뼈, 바닷말, 침묵

• 너무도 오랜만에

  HIBERNATE IN LIBRARY  by 夢影|2011/08/03 10:34

  리뷰 써야 할 것들 위의 리스트를 쓴지가 . 아무튼 너무 오래된 데다가 그 후로 책도 거의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기억나는 대로 기록을 남겨 보기로 한다. 하나하나 따로 남기려면 또 시간이 걸릴 거 같고. 셜록 1, 2권/권교정얼마전 킹교님이 암수술을 받으시고 현재 항암치료..

  권교정, 미야베미유키, 시구사와케이이치, 어슐러K.르귄, 오노후유미

• 어둠의 왼손

  하늘의 제단  by sirocco|2010/12/17 19:02

  저는 이 책 표지를 보고서 좀 다른 이야기를 생각했어요. 어둠( 속)의 왼손이라면 어쩐지 위험한 느낌이 들잖아요. 작가가 르귄이라는 것도 잊고, 권력 투쟁과 음모가 빈발하는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어요. 막상 읽어 보니 이것도 르귄의 이야기입니다. 느리고, 천천히 움직이는..

  서정록, 시공사, SF, 헤인연대기, 소설

• 어둠의 왼손

  하늘의 제단  by sirocco|2010/11/29 01:02

  (전략) 그러나 어떤 것에 반대한다는 것은 한편으로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모든 길은 미시노리로 통한다.'는 속담이 있다. 그렇다면 미시노리를 등에 돌리고 걸어가도 결국은 미시노리를 향해서 가는 것이 아닌가! 당연한 말이지만 천박한 행위에 반대하는 것만으로는 천박한..

  서정록, 밑줄긋기, 시공사, 어슐러K.르귄

• 어슐러 르귄-서부 해안 연대기

  HIBERNATE IN LIBRARY  by 夢影|2010/10/18 02:45

  기프트 -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시공사 보이스 -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시공사 파워 -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시공사 셋 다 읽었다. 셋의 공통점은 자유, 이야기, 성장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종족의 풍습과 관습과 문화..

  어슐러K.르귄, 어슐러르귄, 판타지, 영미소설, 시공사

• 어슐러 르귄-기프트

  HIBERNATE IN LIBRARY  by 夢影|2010/10/13 14:14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땡스투 연결 등도 나중에. 그냥 가슴이 벅차고 위로받는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서부해안 시리즈를 별로라고 하시는 분도 보아서 좀 걱정했는데 나에게는 맞았던 것 같다. 뭐랄까 내가 손쓸 수 없는 어떤 상황이 닥쳐올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

  판타지, 서부해안연대기, 기프트, 어슐러K.르귄, 영미소설

• 이거슨 반드시 사야 하겠지.

  HIBERNATE IN LIBRARY  by 夢影|2010/09/13 14:00

  [정보] 어슐러 K. 르귄의 작법서 [글쓰기의 항해술] 출간 예정 라니. 포스팅이 드물어 지긴 했지만 내가 얼마나 어슐러 르귄 빠순(흠흠)인지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 이 사람은 어떤 식으로 글을 쓰는지 궁금했었는데 얼른 읽어야겠다. 읽고 싶다. 그러나 '출간예정'이고..

  어슐러K.르귄, SF, 판타지, 장르문학, 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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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어슐러 K. 르귄의 작법서 [글쓰기의 항해..

  날개를 펴는 곳  by twinpix|2010/09/13 00:12

  이는 SF와 환상문학 작가들이 예민하게 인지하는 기술이다. 말해주지 않으면 독자가 알 길이 없는 정보를 허다하게 전달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내가 1995년 시카고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쓴다면, 독자가 때와 장소와 ..

  신간, 어슐러K.르귄, 작법서, 글쓰기의항해술, 황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