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엉뚱(총 13개의 글)
'엉뚱'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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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자담]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엉뚱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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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4/02/13 01:26
2월 14일이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저는 여느 사람과 여러모로 다르다는 생각을 하니까 이 날을 둘러싼 생각을 다르게 합니다. 연인이 서로 사랑하는 증표로서 초콜릿을 주고받는 의미에만 두지 않으면서요. '성 발렌티누스'가 누구지. 이 의문부터 적습니다. 발렌타인(Valetine..
- [천일자담]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엉뚱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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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보호 하라며, 잔디밭 위 엉뚱한 탁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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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Monkey** by s리장|2010/10/10 15:56
잔디보호 하라며, 잔디밭 위 엉뚱한 탁구대 탁구대만 있으면 뭐하나? 혹시 전시용 탁구대인가? 두둥실 떠있는 하얀 구름이 멋드러진 토요일 가을아침. 숲산책을 마치고 무지개다리 건너 공원으로 빠져나왔다. 그런데 분수대 옆에 그간 보지 못했던 탁구대가 잔디밭 위에 놓여 있었다...
- 잔디보호 하라며, 잔디밭 위 엉뚱한 탁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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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들, 데굴데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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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by 지킬|2009/01/10 00:05
1. 편의점 얼마 전 잠깐 얘기했듯이 껌도 팔고 과자도 팔고. 그러고 있다. 돈을 많이 번다면 좋겠지만 아직 자식도 없고(결혼도 안 했으면서!) 나와 어머니만 챙기면 되는 터라 큰 욕심은 부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또 모르지. 사람 변하게 하는 악마가 돈이라고 나 역시 그 꼬드김에..
- 일상들, 데굴데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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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들, 데굴데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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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by 지킬|2008/12/06 15:10
1. 이게 뭐지? 날이 너무 추워서 시장에 가는데도 중무장을 하고 나갔다. 내리막길을 내려가는데 바람이 쌩쌩. 그 바람을 조금이라도 피해볼까 싶어 앞사람들 뒤로 몸을 숨긴다. 앞사람들이라 함은 아이를 안고 있는 애 엄마(바람을 막아주지는 못할망정-;). 아이는 눈을 약간 아..
- 일상들, 데굴데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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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들, 데굴데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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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by 지킬|2007/12/05 12:42
1. 피지와 물귀신 어느 날, 술김에 코팩을 해 본 뒤로 그 때의 쾌감을 잊을 수가 없었다(변태다)! 코에서 쫘악 뜯어내고서 살과 맞닿았던 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허연 것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곤 했었다. 그리곤 거울을 보면 코에 거뭇거뭇하게 자리 잡고 있던 블랙헤드들이 종적을..
- 일상들, 데굴데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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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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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by 지킬|2007/12/04 11:26
삼봉 정도전과 도은 이숭인, 양촌 권근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지락(平生之樂)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정도전이 말하기를 '눈이 휘날리는 겨울날, 털옷 입고 말을 타고 사냥하는 일'이라 하자, 이숭인은 '깊은 산속에 있는 조용한 방에서 창 아래에 향을 피우고 스님과 마주 앉아 ..
- 12월 4일,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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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들, 데굴데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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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by 지킬|2007/11/23 11:44
1. 비발디 월요일 밤 첫눈이 내렸었다. 처음엔 비가 오는가 싶더니 이내 굵은 눈송이로 바뀌었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내렸던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밤 10시경 강남역으로 지하철을 타려고 갈 때 즈음엔 눈보단 비에 가까웠다. 지상에서 지하로 통하는 계단을 내려가 마침내 지하철..
- 일상들, 데굴데굴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