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엉엉(총 443개의 글)

'엉엉' 관련 최근글

• 130817 쓸모없는 잡담

  [가끔무기창고털림]마베스터의 불법무기창고 단속기간  by 모기잡는이|2013/08/17 15:10

  막바지 폭염입니다 내일밤에 비가내린다더군요 다행이지만 더워요힝 여름에 뭐든먹는게 덜피곤합니다. 롤못한지 1년이군요 눈물나게시리 ㅜ_ㅜ 컴터본체가 원래대로 두는데로 ai만파야겠습니다

  아아, 슬프다, 엉엉

• 

  스핑크스 냥냥이

  MissNormal  by MissNormal|2013/07/18 17:23

  나는 냥냥이가 너무좋다. 그리고 나는 매우심한 알레르기가 있다. 마스크쓰고 단비랑 놀아도. 한시간이 max다. 근데 스핑크스 냥냥이가 알레르기를 훨씬 적게 유발한다 해서 이아이를 데려와야겠군. 하고 어디..

  스핑크스냥냥이, 엉엉

• 2013.7.10- 팔뚝살이라니.

  앙버터  by 앙버터|2013/07/10 21:43

  - 십년정도 만나 온 지인을 얼마전에 만났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조심스레 얘기했다. .이런말 싫어하겟지만, 살 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에게 그런말을 하더군요.ㅋㅋㅋ큐ㅠㅋㅋㅋㅋㅋ..

  다이어트따위나는몰라, 모르시면안됩니다, 엉엉

• 

  내일부터 패미마에서 판매되는「하츠네 미쿠 비닐..

  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3/06/18 09:34

  74：枯れた名無しの水平思考：2013/06/14(金) 17:22:02.74 ID:3xUfoMGr0 【패미마×미쿠】6월의 장마를 즐겁게 보내보자! 미쿠 우산이 발매된다고～♪(≧▽≦) 갖고 싶지만 사도 너무 귀여워서 쓰질 못할 거 같은 게..

  미쿠우산, 왜, 우리나라는, 이런거, 안하나요

• 

  130512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Dejame en paz 。  by 준JuN|2013/05/13 17:26

  오늘의 캐스팅.지저스 - 마이클리, 유다 - 한지상, 마리아 - 장은아, 빌라도 - 지현준, 헤롯 - 조권. 1. 자체 첫 공을 하고 나서부터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쌓여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재관람의 시간이 돌아왔다..

  마한은혜로운영접, 인자하신마저스, 한유다책임져라, 내가이걸왜보고있는데, 엉엉

• 강요받지않은 선택

  chlo2  by chlo2|2013/05/06 15:49

  학원신청에서 수업듣고 주말을 정신없이 보냈다 수업듣고스터디하고 기절했다가 밥먹고 공부하고 세네시간자고 다시 수업듣고. 아무도 나한테 강요하지 않았는데 힘들다 그 이틀 수업으로 살이 빠졌단 말이다! 어?이건 좋은소식인데? 아무튼 힘들어서 기대고 싶고 징징거리고 싶고 ..

  기승결낮잠, 엉엉, 힘드러

• 

  립스틱 색 좀 골라주세요 ㅠㅠ

    by Julse|2013/05/05 00:18

  에스티로더 립스틱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색을 못 고르겠어요 ㅠㅠ 우선 제가 고른색은 두가지예요. 히비스커스 hibiscus. 또 한개는 라일락 판타지. lilac fantasy. 히비스커스는 화사한 핑크구 라일락 판타지는 연보..

  고르는게왜케힘드니, 선택장애, 엉엉

• 

  [이글루스] ..........먹튀는 아니죠? ㅠㅠ

  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3/05/01 18:46

  이제 5월인데 제발 재공지라도 올려주세요. 운영자님들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돌려받은 것도 요즘 화랑들이 그림 팔듯이 SK에 넘길 때, 재매수 조항이라도 집어넣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받은건지. 운영을 하고 ..

  이글루스, 먹튀, 는아니죠, 그렇죠, 엉엉

• 

  [에반게리온 : Q] 행복을 그대에게 / 부녀자와 일..

  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3/04/25 10:21

  코엑스는 몇분 늦었다고 금새 동이 나고 목동 메가박스로 해서 M2관 전야제에 다녀왔습니다. 전철에서부터 웬지 다들 정장차림이고 세련된 옷을 입고 있지만 일코의 향기가 팍팍 난다했더니 모두 같은 곳으로 향..

  에반게리온큐, 에반게리온-Q-, 에반게리온, 최고, 달리세요

• 

  미스트 구입 후 왠지 씁쓸해진 마음.

  idle thoughts.  by lindy|2013/03/30 15:58

  며칠 전부터 급속도로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해결책을 찾다가 처음으로 미스트를 구입해 보았다.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본 결과 맥에서 나온 미스트가 무난해보여서 민감성 피부용으로 구입. 지금껏 살면서 피부가..

  맥, 미스트, 피부노화, 울거야, 엉엉

• D-3 ! 젠장 전혀 실감이 안나..ㅜㅜ

  You make me.  by 키보|2013/03/29 01:57

  벌써 D-3이 되었는데 나는 왜 전혀.전.,.혀 실감을 못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는거니 못하는거닠ㅋㅋㅋㅋㅋ 으아.엄마아빠 우리강아지 친구들 당분간 정말 못보는거 맞너 ? 아 이런 긴 이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내게는 너무 어렵다 어렵고 힘들고 우울하다 ㅠㅠㅠ 원래 ..

  유학, 엉엉, 이별, 아직3일, 남았다..

• 출장의 달인 및 근황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by 자몽|2013/03/27 23:34

  0. 맙소사. 비상이 연장되었고, 위협을 뻥뻥 쳐대는데 일박 이일로 워크숍을 간다니. 이제, 출장용 가방과 짐싸는덴 전문가가 되었다. 당장 내일 아침 출발인데, 아침에 일어나 어떻게든 챙기면 되겠지 싶다. 에이. 출장 가방 괜히 짐 풀었어. 그대로 들고 나가면 되는 것을. 1...

  엉엉

• 

  유레카가 41권으로 드디어 끝났군요...

  우리들의 LIVE, 당신과의 LIFE!  by 크레멘테|2013/03/25 22:03

  길었다. 14년이라니 14년이면 제 반평생보다 많군요-_- 이게 그렇게 오래 됐던가? 허참. 언제 읽기 시작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긴 하는데 당시엔 상당히 참신했던 가상현실이라는 소재로 당시엔 정말 엄청나게 ..

  유레카, 41권, 완결, 아, 길었다

• 무서운 요요현상.

  idle thoughts.  by lindy|2013/03/12 19:57

  역시 다이어트는 잠시라도 긴장을 놓치면 꽝이구나 싶다. 빠질 때는 정말로 순식간에 쭉쭉 빠져서 3년 반 만에 몸무게 최저치를 찍고 기뻐했었는데 지금은 또 긴장이 풀려서 먹고싶은 대로 먹다보니 1달새에 3키로나 불어버렸다. 2013년에는 절대로 몸무게 앞자리를 5로 만들지 않겠다 ..

  다이어트, 요요, 슬프다, 엉엉

• 

  [블로그 레벨] 1년 만의 재평가

  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3/03/08 23:00

  작년에 해보고 잊어먹은 테스트였는데 갑자기 이글루스 밸리에 난리가 났길레 1년 만에 다시 해봤습니다. 작년에 비해 좀 올랐네요. 역시 교류항목이 제일 낮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적.ㅎㅎ;;(그런데 평균 내보면 ..

  블로그레벨, 이글루스, 블로그, 그러니, 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