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엉엉(총 443개의 글)

'엉엉'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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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블박에 맞아..

  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by draco21|2012/02/11 19:04

  힘이없다. OTL .가 되겠군요 당장 내일이 꿈의 축제 원페입니다만. 이번의 블박과 + 보크스 몰아치기 + 공포의 신희페키지에 힘입어. 뭐. 거의 이런 상황인지라. ^^: 언감 생심 가는건 제가 미치지 않은 이..

  잡담, 원페가, 내일이구나, 사람살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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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나가다 TV에서..

  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by draco21|2012/02/01 19:44

  1. 다스베이더경께서. 무려. WARP를 쓰시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 집에 있는 다스베이더 라이트세이버 젓가락으로 죽을때까지 광고 담당자를 찔러주고 싶은 심정이더군요. 대왕님 이미지가 싹 멀고먼 옛날 ..

  잡담, WARP, 가슴이아프다, 광고만든놈나와, 영도다리로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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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축] 1달 개근!!!!!

  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by draco21|2012/01/31 20:56

  오오. 성공했습니다. T0T 한달동안 잡담과 WOW와 피규어의 힘을 빌려 개근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T0T 이로서 올 한해 포스팅은 다 한것 같군요. 에구 허리야. 개근할멈 : 어느 입이냐! 그입이냐! 나름 노력해봤습니다만...

  잡담, 한달완료, 조금만, 더하게되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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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몽 이야기..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by 버섯군|2012/01/22 04:00

  필뜨면 공이 저렇게도 뜨긴하는데 . 적이 맨날 공격와서 어디 가지도 못하는 내.신세 ㅠ.ㅠ

  연희몽상,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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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9

  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2/01/09 16:55

  2012.01.09 진료중 월요일이라서 환자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 예상을 벗어난 날입니다. (무려 하루 평균 내원환자의 10배가 왔어요! 그것도 오전에만!) 사실 제가 있는 지소는 시설이 아주 열악합니다. 지은지 30년..

  보건지소, 엉엉,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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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생각해보니 이 사진을 안 올렸다

  L氏의 망상공방  by Luthien|2012/01/09 12:22

  브래드인에서 구입한 마지막 케잌.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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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 만화책 무조건 천원에 정리합니니다!!!

  내 멋대로 살테다!  by RiKa-★|2012/01/08 11:50

  무조건 천원! 고르면 임자! 송료는 별도입니다.(착불 기본 안되시는 분들은 입금 요망) 귀찮아서 리스트도 못씀(.) 사진 보고 고르세요~ 소장용이라 상태는 다 좋아요. SMAP 자료도 있습니다. 잡지, 분철..

  빨리, 사가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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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조르는 사람 켓켓

  dada씨의 취향  by dada|2012/01/07 20:32

  종이판넬 위에 아크릴로 그렸어요 가로 크기는 왼쪽어깨에서 오른쪽 손의 가운데 손가락 손톱끝까지. '사회는 아니 서울은 너무 각박해요 내 목을 졸라와요 엉엉 '할때 그렸던 그림이여요

  사회, 목, 졸림, 엉엉,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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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그리고 케이크는 고마웠어요

  L氏의 망상공방  by Luthien|2012/01/07 13:43

  경복궁 브레드인 마지막 케익. 영업종료. ㅠㅠ 보고 저도 포스팅 하나 해야지 싶어서. 별별 괴상한 주문 다 받아주시고 팔았던 빵 회수해 가기도 하던 단골집이 문을 닫았습니다. (눈물) 맛있는 집 찾아서 돌..

  케이크, 경복궁, 브레드인, 제과점, 단골

• 모 축구팀 센터백 선발 불변의 법칙.

  L氏의 망상공방  by Luthien|2012/01/04 09:04

  부상 복귀한 애 + 안 다친 애 콤비.

  엉엉

• 새해 첫날 새벽에...

  Headquaters of Muphy's Workshop  by Muphy|2012/01/03 23:58

  친구놈과 이야기했더랬습니다. 1월 1일 새벽에. 일출사진을 찍어보자.라고요. 그래서 계획을 짜는데, 동해쪽은 애저녁에 포기. 그 인파 밀리는 그 먼길을 뚫고가기가 참. -_-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두물머리'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1월 1일 새벽 3시에 출발. -_- 인천으로 가서..

  1월1일, 새벽, 두물머리, 해는안뜨고, 일출은못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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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20

  mj's drawing  by 엠제|2011/12/23 17:14

  어느날 마트 주차장에 차를 세웠을때 발견했던 루돌프 차.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차를 루돌프처럼 꾸민 것이였다 너무 귀여워서 소리를 미친듯이 지르며 진짜 미친듯 같이 있던 친구에게 이거 뭐냐 니가 여기 잘 아..

  샌디에고, 크리스마스, 루돌프차, 여기샌디에고에바보가살아요, 내뿔내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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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9

  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12/19 18:32

  2011.12.19 북한의 통치자가 사망한 뉴스가 하루 종일 top인 하루였네요. 이걸 또 추모와 서거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널리 알릴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언급하지 않습니다. 어제는 '도짓코'(덜렁이)가 된 날..

  도짓코, 감기, 임시휴지, 엉엉, 머피가싫어요

• 1.1~1.9 휴가 확정

  티아메트의 일반인 세상.  by 티아메트|2011/12/18 17:57

  휴가입니다. 7개월만의 휴가 입니다. gp에서 7개월동안 휴가를 못나갔다고 했더니 F.O장이 측은한 눈길로 말하더군요. 「파병도 6개월이면 돌아오는데 넌 어디에 있었던 거늬」 「.」 GP와 GOP 일대를 방황하며 파병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허허. 이번 휴가땐 일단 목욕탕부터 가고..

  우리지금만나, 당장만나,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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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글이없었던 이유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by 버섯군|2011/12/17 01:31

  친구들과 망년회 술이다 술이라고 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