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에릭과혜성(총 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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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485. 드디어 밝혀진 비밀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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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LEAVES by 아스냥|2009/01/31 01:43
아아, 역시. 난. 릭셩이 테이블을 두고 마주 앉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뿐이고. 그것도 창가에 맨 구석에 둘이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는 사실을 의심하고 있을 뿐이고. 그날도 아빠새는 엄마새한테 죽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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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472. 혜성이와 저는 서먹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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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ND LET LIVE by 아스냥|2008/12/30 22:38
꼬까옷 차려입고. 이거 아마 일본 팬클럽에 인사했을 때 모습인 거 같은데, 이거. 혜성오빠가 보긴 한 걸까요? 봤음 당장 선풍각이 날아왔을 거 같은 발언들인데. (먼산;) 모 홈에 올라온 영상이구요. 퍼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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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284. 최강 리얼 커플, 릭셩!! 아빠새와 엄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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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my name.. by 아스냥|2008/03/20 18:32
아유, 우리 오빠 왤케 얌전해~ ㅋㅋㅋㅋㅋㅋ 엄머, 엄머, 이게 왠일이래~ 왠일로 우리 미새오빠가 일케 얌전해? 응? 큰오빠가 막 앵겨도 다 받아주구~ 거기다 얼굴에 저 미소! 엄머~ 엄머~ 이제 화해한 거야?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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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신있는 건 기다림 뿐이니까 by 아스냥|2007/08/31 00:03
저, 저 팔 좀 봐!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진이오빠 생일날 일어난 일인데, 하여튼 이 두 사람은 틈만 나면 붙어있느라 정신이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옆구리에 붙여놓고 있느라..
- 신화 #124. 큰오빠와 냥이오빠 - 리얼릭셩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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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114. 릭셩.. 그래, 그 끝을 보자!!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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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기억을 다르게 말하며 by 아스냥|2007/08/21 15:41
마주보는 시선 고양이와 쥐, 물과 기름, 7년만의 포옹 등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이 사람들, 그러나 우리는 안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끈끈한 사이인지를. 소리까지 빽빽 질러가며 잡은 손을 빼는 도도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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