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여름밤(총 24개의 글)
'여름밤' 관련 최근글
-
- Lil Rob - Summer nights

-
kim youngsta by kim youngsta|11/21 20:37
밖은 너무 춥고 집에만 있을수는 없고 이럴 때는 어김없이 힘없는 한 마디를 날리게 된다. "여름이 좋았어." 그런데 여름에는 빨리 추워지길 원하지, 참 그게 웃기다. 나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거 같다. 그래서 여름을 기약하는 지금 이 토요일 밤..
LilRob, Summernights, 여름이좋았지, 릴롭, 섬머나잇
- Lil Rob - Summer nights
-
- 요즘같은 이런 여름밤

-
urnotalone by urnotalone|09/01 00:05
후아아ㅏㅏㅏ 좋지 아니한가. 바람이 간질간질 살짝 코끝이 시린게. 오늘 날씨는 하루종일 사람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오후에는 해가 쨍쨍하니 새신을 신고 나가니 기분이 상큼했고 늦은 저녁에는 지난 날이 자꾸 생각나는 그런 날이었고 또 그런 날씨였다. 오랜만에 듣는 소식들..
- 요즘같은 이런 여름밤
-
-
-
- 여름밤의 내 맘대로 새우안주

-
Requiem Diamond Nocturne by jypark|08/05 00:54
여름이다, 너무 덥고 잠이 안와서 홀로 한잔 할까 싶어 출장 때 사온 니혼슈를 꺼냈다. 50도 정도되는 꽤 독주다 ㅋ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띵함 ㅎ 이건 요리할때 요긴하게 쓰는 화이트 와인 ㅋ 왼쪽에 보이는 꼭지를..
- 여름밤의 내 맘대로 새우안주
-
-
- 그 사랑 파도 속에 묻고

-
사단법인 자유문학세대 예술인 협회 by wwclenick|07/28 02:06
그 사랑 파도 속에 묻고 賢 / 노승한 나그네 발길 터덜거리며 붉게 물든 가로등 밑 걸으며 늘어진 어깨는 애달프다 가는 길 쉬어가는 지친 나그네 출렁이는 파도 앞에 사랑이 그리운 여름밤의 고독 그대는 알리라 철..
- 그 사랑 파도 속에 묻고
-
- 그 여름 밤, 나는 도쿄의 밤하늘 아래서 울고 웃었네.

-
몽환의 숲에는 파랑새가 살고 감각의 늪에는 노란 꽃이 피고 by 아이|07/25 06:17
7/7 오늘은 칠월 칠석입니다~!의 나날들이 떠오르는 요즘이다. 타나바타. 그러니까 칠월칠석. 내가 일했던 가게에서는 여러가지 일본주와 요리를 팔았다. 건강한 기운이 넘치는 곳으로, 유니폼은 밋밋하고 소박한 곤색 티셔츠와 긴 검은 색 앞치마. 활발한 기운이 가득해서, 손..
- 그 여름 밤, 나는 도쿄의 밤하늘 아래서 울고 웃었네.
-
-
- 첫 출근, 그리고 비정규직 단상.

-
몽환의 숲에는 파랑새가 살고 있... by 아이|07/07 01:28
오늘이 첫 출근이였다. 두 달 정도만 할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맘으로 씩씩하게 출근했다. 시청역에서 가까운 곳이라 집에서 헬스 들렀다가 걸어 갔다. 유니폼은 soso. 근데 고 한 달간 살이 쪄서 스커트 앞 부분이 좀 짧아보인다; 어서 빼야지;;; 끙차; 일본에..
- 첫 출근, 그리고 비정규직 단상.
-
- 텐덤, 헬맷 바깥의 세상.

-
See the elephant by 아이|07/02 04:48
뒷자리에서도 느낄 수 있다. 가속을 올리면서, 바깥 풍경의 색채가 변하는 것을. 평범하기 그지없던 일상의 충경들이 특별한 색으로 바뀐다. 여름 밤은 여느 때와 같은 검정 색과 색색 불빛들로 빛나고 있는데,..
- 텐덤, 헬맷 바깥의 세상.
-
-
- 픽션들: 스무살 여자애에 대한 이야기.

-
solleo@den_type no. 5, by solleo|06/22 13:32
그 아이는 허벅지가 날씬했다. 유난히 까만 피부의 허벅지를 드러낸, 짧은 반바지를 입고 쪼리를 질질 끌면서 어정어정 팔자걸음을 걷는 그 아이의 스무살의 뒷모습이 생각난다. 작은 엉덩이가 생각나고, 그 밑으로 뻗은 까맣고 날씬한 허벅지. 그리고 동그란 복숭아뼈와 발꿈치가..
- 픽션들: 스무살 여자애에 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