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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았던 곳의 기막힌 정황에 대해서 이전 포스팅에 줄줄 나열했지만 중요한 건, 이 조건들로 인해 우리가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일이 피곤할 때 전기가 나가면 스트레스였고 더워 죽겠는데 ..
베트남, 꽝찌성, 여린현, 게스트하우스, 튀아줌마어디갔나요
돌아가기 전에 치료사 동생과 얼마나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쳤는지는 이미 얘기했고, 가서 만날 사람과 만나면 안될 사람을 정리하면서 깔깔대며 뺀 사람이 바로 튀 아줌마였다. 튀 아줌마는 우리 숙소의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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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 집 밖을 나갈 때마다 평균 다섯 번은 멈춰서는 것 같다. 시장 아줌마들, 쎄옴 아저씨들, 돌아다니는 아는 사람들, 내 존재를 알고 궁금해했던 모르는 사람들. 눈만 마주치면 붙잡는데 재밌는 건 하는 얘기가 기본..
베트남, 꽝찌성, 여린현, 베트남설날, 뉴페이스벌레들출현
(이전 글에서 계속) 기대하지도 않았던 부모들의 변화는 생각보다 일찍 느껴졌다. 물론 눈이 먼 허공을 응시하거나(대표적으로 판티레 엄마) 대체 지금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씀이시냐는 표정으로 앉아 있는(대표적으로 닷 엄마) 부모들이 여전히 있었지만 전반적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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