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여정(총 25개의 글)
'여정'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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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정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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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7/03/17 08:09
이토록 새파란 하늘에 이토록 그리움만 남아있는 듯해 멀어지는 것들과 붙들고 있던 것 저만치 흘러가는 강물에 떠밀려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람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모두 두고 간다 남..
- 여정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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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은 여정이지 경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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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의 신나는 이글루 하지만 따뜻하겠지 by 신난다|2015/01/20 13:56
교육의 목적은 비어있는 마음을 열린 마음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다 교육은 여정이지 경주가 아니다
- 교육은 여정이지 경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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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 - 니시무라 교타로 / 이연승 : 별점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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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5/01/05 10:17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 -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레드박스<하기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노부호 사토 다이조는 미국의 엘러리 퀸, 영국의 에르퀼 푸아로, 프랑스의 매그레 경감, 그리고 일본의 아케치 고고로에게 흥미로운 사건이..
-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 - 니시무라 교타로 / 이연승 : 별점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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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 - 우치다 야스오 / 김현희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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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4/12/05 08:25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 - 우치다 야스오 지음, 김현희 옮김/검은숲 <하기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쿄 신쥬쿠 중심가에서 한 남자가 갑자가 쓰러져 사망한다. 피해자 가와시마의 사인은 독살로 밝혀지지만 범인과 이유는 미궁에 빠진다. 유일한 단서..
-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 - 우치다 야스오 / 김현희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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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의 복합 - 마쓰모토 세이초 / 김경남 : 별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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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3/11/21 10:02
D의 복합 -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모비딕<하기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명작가 이세에게 월간지 "구사마쿠라"의 편집차장 하마나카라가 찾아와 고액의 원고료로 연재물을 의뢰한다. 기획은 '전설을 찾아가는 벽지 여..
- D의 복합 - 마쓰모토 세이초 / 김경남 : 별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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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은 소설 - '百의 그림자',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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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꿈꾸는 식물 by 간이역|2012/03/14 18:26
오랜만에 한국소설을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김유정의 소설을 다시 읽어 내려가고 있어서 책 읽는 부분이 더뎠는데 그거는 그거대로 또 다른 소설집을 선택하는 건 또 그거대로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
- 황정은 소설 - '百의 그림자',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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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흑진주 - 3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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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09/17 11:53
끝났ㅋ엉ㅋ ㅠ_ㅠ 청소해야지 orz 9. 소녀에게 길은 두 가지 밖에 남지 않았다. 죽거나, 살거나. 전자를 선택하면 모든 것이 편해진다. 다만 미래는 없다. 후자를 선택하면 목숨은 부지하겠지만 죽음보다 가차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어린 소녀의 머리에도 대단히 중요한 기로..
- [PDF] 흑진주 - 3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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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흑진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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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09/16 18:56
ㅇ<-< 모르겠다 ㅇ<-< ㅠㅠㅠㅠㅠㅠㅠㅠ 5. 소녀는 알다나 공의 눈에 들었다. 명민하고 영특한 소녀에게 얼마 전 죽은 조카의 이름을 주어 살도록 했다. 소녀는 호방하고 정의로운 알다나 공을 존경했다. 조카의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며, 마치 아버지처럼 그를 대했다..
- [PDF] 흑진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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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흑진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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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09/16 16:58
안되겠어. 너무 힘들어서 나눠서 올림. 1. 힘들었지, 수고했다. 어른들의 쓰다듬을 받으며 소녀는 속으로 비명을 삼켜야 했다. 손가락 끝이 덜덜 떨리고 있었지만 애써 태연한 척 웃었다. 일찍 들어가 쉬라는 말에 부엌을 나와, 정원 한 구석 음지에서 토했다. 위장을 있는 대로 긁..
- [PDF] 흑진주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