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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의 구석에서 들려오는 수화기 너머의 상담사에게 무리한 요청을 하는 '아재'를 보고 찌푸려지는 명물거리점 스타벅스연대점에서 사온 커피를 들고 앉아있다. 민폐인가 신촌을 나왔다.중국 다녀와서 사온 선물 줄 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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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대점 입구 옆 자리,이 자리는 오픈과 동시에 차는 자리인지. 마치 예약석인 마냥 내 연대점 경력 중 한번도 비어있질 않았다.충혈 된 눈을 꿈뻑이며 햇살 가득 담긴 저 안쪽 자리가 보이는 바로 앞 창가..
스타벅스, starbucks, 스벅, 벅벅, 하루
연대점 오늘의커피는 베란다으악. 그래서 샷추가,근래 스벅이나 뭐 다른 것에 관심 없이 지냈다.무슨 한정 기획 판매 한다던 백이랑 카드 세트도 그냥 설렁설렁 보내고 어기적어기적 나온 오늘의 커피숍그렇다고해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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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감기기운이 있었던것 같다 무기력증과는 좀 다른 무기력함과 자꾸 픽픽 쉬게되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저녁 다섯시에 형이랑 밥을 먹기로 했잖아. 그렇게 하루종일 일어났다 누웠다를 반복해 결국 네시반에 ..
연대점, 스타벅스, starbucks, 스벅, 벅부림
기억을 되짚는 글 물론 내 여자친구라고는 안했다. 주륵 ㅜㅜ 분명 세잔 마셨는데 왜 영수증은 두장 뿐인지. 잃어버렸나? 형, 형 여자친구와 함께 한 갈매기살, 껍데기까지 연대포 근처, 창서초 살짝 좌측 후면 쪽 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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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의 만남 신촌 태백산맥 목살과 한잔 후 맥주 한잔 할까 커피 한잔 할까 하다가 뒤에 술 약속 또 있는지 커피 집으로 향했다. 평소 아메리카노에 샷추가 해먹는 형은 오늘 카페인을 많이 섭취했다기에 선택한 가벼운 케모마..
스타벅스, 스벅, 카모마일, 허브티, 케모마일
오늘은 화이트데이 하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날. 화이트데이는 그냥 화이트데이인거다. 크리스마스는 그저 성탄절인 것처럼, 찌개가 너무 먹고 싶었다. 대학약국 등지고 바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 몇걸음 안가면 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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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의 조우 그리고 햄버거, 맥도날드직원은 1955를 추천했지만 우린 됏다고 거절했다 ㅗ 엿머거 우린 빅맥과 상하이를 원해 그리고 후식으론 깔끔하게 커피, 역시 난 핫 형은 아이스. 무슨 얘길 그렇게 했을까. 시간은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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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후 쉐이리. [성대결절의 신촌 쉐이리 노래방 14. 1. 12.](bukbuk.egloos.com/4062284) - 내 책갈피를 열심히 컨셉 잡아준다. 역시 경력의 차이인가? 전문분야가 다른게 확실히 느껴진다. 어쩄든 약간의 수정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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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앤 취킨취킨 이대점 아웃백 런치세트 (bukbuk.egloos.com/4065238) - 후식으로 이어진 연대점 스타벅스. 내가 이끈건지 어쨌든 스타벅스로 오게 됐다. 좀 한적한 곳을 찾았기에 연대점으로 오게 됐다. 용씨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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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심부름 점심은 닭갈비 두시쯤 신촌 술집 골목에 있는 닭갈비집. 여긴 처음와본다. 닭갈비가 무지싸다. 사리가 비싸다. 밥이나 먹을걸 그랬다. 형이 왜 닭갈비를 먹자고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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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위치(독수리 약국 맞은편), 신촌이대 데이트를 3년 했지만 여기 스벅을 같이 온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안와봤던 곳(물론 중간에 위치가 이동되기도 했다)지난번 형이랑 커피 한잔 함께 즐겼던 기억과 전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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