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연애] 유리왕과 황조가 [클릭] 고구려의 제2대왕 유리. 인간적으로 어려서는 아버지가 없고 커서는 사랑이 없고 늙어서는 자식이 없어지는 삶을 산 유리왕이 참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신생국의 왕으로 집권하자마자 구 세력은 이탈하고 맏아들은 부여로 가라니까 싫..
[그 시절 그 연애] 해모수와 유화부인 [클릭] 해모수와 유화부인의 이야기를 이규보의 동명왕편에 기준해서 써본 것입니다.^^ 네이버 연재 <그 시절 그 연애>가 이제 50여 회 연재를 해놓다 보니 이제는 혼동이 와서 했던 이야기 또 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
[그 시절 그 연애] 중종의 연인, 단경왕후 [클릭] 역시 유명인을 써야 올라가는 조회수군요. 지난 주의 장희빈 편은 오랜만에 2만 회가 넘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조선 왕실 이야기. 7일 간의 왕비, 단경왕후 이야기를 합니다. 중종이 단경왕후 신씨를 정말 사랑했느냐, 아니냐..
[그 시절 그 연애] 숙종의 그녀, 장옥정 [클릭] 우리 역사상 가장 많이 영상화된 여인, 장희빈을 소개합니다. 장희빈 이야기에서 숙종이 뜻밖에 부각되지 않는데, 이번 기회에 숙종이 왜 장희빈을 자살시켰는지 밝혀봅니다. 장희빈을 자살시킨 이유는 그녀의 당찬 성질머리를..
[그 시절 그 연애] 양녕대군을 속인 기생 [클릭] 월요일. 네이버 연재가 딱 1년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52회 연재. 한 편을 연재하기 위해서 최소한 대여섯 편의 논문을 뒤집니다. 그래도 뭔가 틀릴까 조마조마한데 대과없이 여기까지 와서 다행입니다. 원래 써달라는 분량은 원고지..
[그 시절 그 연애] 세자빈 퇴출 사건 [클릭] 이번 편은 그 유명한 세종대왕의 며느리 순빈 봉씨 이야기입니다. 세종대왕이 이 며느리를 퇴출 시키면서 얼마나 머리를 썼는지가 주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연애 이야기라더니!) 네, 뭐. 세상 일이 다 그런 거죠. 뜻밖에도 이 이..
월요 연재.로 알고 있는데 이거 왜 앞의 것 올라간 지 이틀만에 올라가 있었던 걸까? (지금 발견.) 아무튼 이번 주에는 조선 시대 기생 계섬의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만남을 추구했으나 결국 소울메이트를 찾지 못했던, 아니 찾을 수 없는 구조의 팍팍한 조선 시대 이야기. [그 시..
[네이버] 그 시절 그 연애 - 백주의 납치극 [클릭] 조선왕조실록을 읽다보면 간통 사건이 얼마나 많은지 감이 안 올 지경입니다. 이런 걸 일일이 기록해놓은 실록도 그렇고. - 컬럼 하단 부의 사건을 요렇게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 조선초 황상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황상폐..
[네이버 그 시절 그 연애] 가련하다 가련이 [클릭] 가련이 이야기는 두 군데 전해오는데 양쪽의 이야기가 서로 많이 다릅니다. 오늘날 진실은 알기 어렵지만 양반들 취향에 맞게 이야기가 비틀렸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안에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경우...
기문총화에 전해지는 이야기에서는 20살 연하가 아니라 무려 30살 연하로 둔갑했다.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 더욱 극단적인 케이스로 탈바꿈하는 사례라 하겠다. [네이버 연재] 그 시절 그 연애 - 꿈으로 맺어진 인연 [클릭] 정효준의 경우는 국조인물록도 있고 조선왕조실록에도 ..
[네이버] 그 시절 그 연애 - 천추태후 자매의 사랑 [클릭] 이야기는 사랑 쪽에 초점이 맞아있지만, 원고 쓰면서 내내 마음에 걸린 것은 천추태후와 목종의 대립에서 강조가 한 행동이었습니다. 원래 목종이 불렀던 사나이 강조. 그는 마치 후한의 소제가 불렀던 동탁처럼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