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연애] 사의 찬미, 윤심덕 [클릭] 두 사람의 가족들은 자살을 믿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동생 윤성덕은 언니가 ‘큰 성공을 하기까지 간 곳을 알리지 않을 테니 절대로 나를 찾지 말아라’라고 말했으니 죽었을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말이야말로 ..
[그 시절 그 연애] 궉풍운 [클릭] 궉이라는 성씨는 인라인 스케이팅 선수 궉채이 때문에 처음 알았습니다. 권으로 낸 언론도 상당히 있었죠. 저런 성씨가 있을 줄 몰랐는데다가 그 때문에 완성형 한글 안에도 들어간 모양입니다. 성씨로 쓰는 것 이외에는 사용되는 일이 없는 걸로..
[네이버] 그 시절 그 연애 - 조신 [클릭] 이 편을 쓰면서 사실 궁금했던 부분은 조신이 서라벌로 가서 장원 관리직을 그만 둔다고 알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절에서 파견된 승려인데, 왜 왕경에 가야하는 건지 궁금했는데 이 점을 설명한 책이나 논문은 보질 못했습니다. 이 부분..
이번 주 네이버 연재는 고구려의 우왕후입니다. '우'가 성이 아닐 것이라는 견해도 있던데 그냥 우왕후로. 연재물을 쓸 때는 뭔가 좀 다른 이야기 할 걸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까마귀 고기를 먹은지라 정작 소개할 때는 뭔 말을 덧붙이려 했던가 하고 어리둥절해집니다. 이 이야기는..
네이버 연애뉴스판 그 시절 그 연애 [클릭] 이번 이야기는 김춘추와 김유신의 둘째 누이 문희의 이야기입니다. 매우 유명한 이야기지만 한 번 읽어보시면 뜻밖의 사실을 접하실지도. 벌써 연재 30회차입니다. 한 주도 쉬지 않고 연재 중이네요. 60회차는 채우고 그만 뒀으면 싶은데...
[네이버] 그 시절 그 연애 - 신혜왕후 편 [클릭] 고려 태조의 제1비 신혜왕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연재를 지난 2월에 시작했는데, 7개월 남짓에 담당자가 세번째 바뀌었네요. 이유는 잘 모르는데 설마 제 담당이 힘들어서는 아니겠죠. 지금까지 마감 어긴 적도 한 번도 없으니..
허영숙은 당찬 여걸이었음은 틀림없습니다. 시대가 엄혹하여 결국 친일의 길을 갔지만. 그 일로 풋풋했던 시절 일도 잘못이라고 하기는 그렇겠죠. 후대의 일 때문에 그 전의 일을 쓰는 동안에도 마음이 좀 무거웠습니다. 아무튼 당대의 문장가 이광수를 사랑한 여자, 허영숙 이야기..
더위 먹었는지 월요일에 올리는 것도 까먹었네요. [네이버] 그 시절 그 연애 -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클릭] 너무나 극적인 이야기인지라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를 논하는 일이 많습니다. 여기서 고구려의 결혼제도에 대한 일단을 발견하는 분도 있고. 잘 아..
[그 시절 그 연애] 선화공주는 정말 서동과 결혼했을까? [클릭] 익산 미륵사지 석탑 심초석에서 금판이 발견된 이후에 선화공주는 설화로만 남은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선화공주가 실존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더군요. 선화공주 설화와 함께 대강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걸 전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