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연옥(총 23개의 글)
'연옥'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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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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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미의 문화생활 by 오오카미|2019/01/27 17:40
지난 주말에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관람했다. 한 주 전에는 윤유선, 성기윤 배우 페어로 만났었고 이번에는 우미화, 성열석 배우의 연옥과 정민으로 만나보았다. 연극 그..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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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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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미의 문화생활 by 오오카미|2019/01/14 15:45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관람했다. 프랑스 소설 <샤를르와 룰라의 목요일>을 모티브로 하여 황재헌 연출가가 대본을 썼고 2012년에 초연됐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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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iedbornes] 다크엘프(Darkelf)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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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blady's warehouse. by Eublady|2017/07/13 02:48
※170728 : 마의 계약 독극물조제 부분이 수정됨. 다크엘프의 정석인 맹독화살촉 빌드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입수방법 : 이벤트로 다크엘프와 4회 마주침. 특징 다크엘프의 기본 스킬셋은 강력한 적을 지속피해로 상대하는 데..
Buriedbornes, 다크엘프, 연옥, 100층, 공략
- [Buriedbornes] 다크엘프(Darkelf)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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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연옥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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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 by 이야기꾼|2015/05/05 14:49
대체로 맑은 어린이날 낮 기온 1421도.모두 다 타 죽을듯. ㄷㄷ세계 멸망하나요.
- 어린이날 연옥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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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옥에 여행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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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 by mori|2013/12/05 07:58
웬지 제목만 보면 살인이라도 저지를 것 같은 포스이지 말입니다;; 근데 어제 TA수업 준비하다가 아일랜드Ireland에 정말 연옥purgatory가 있다는 걸 알았어! 음마야! 근데 멋있네. 연옥은 스테이션이라고 불리..
- 연옥에 여행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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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었다 살아온 성녀 - 놀라운 사람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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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 by mori|2013/03/20 07:42
부활절이 다가오는 기념으로 죽었다 살아난 성인인 놀라운 사람 크리스티나(Christina the Astonishing, 1150-1224)에 대해 짤막한 글. 근데 쓰다보니 짤막한 글이 아니게 되었어;; "놀라운 사람"이라는 ..
- 죽었다 살아온 성녀 - 놀라운 사람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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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方)がんばれ小傘さん452(힘내라 코가사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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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스칼렛 by 오웬&귀공&새ANG|2012/10/18 23:58
에어컨은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みずきひとし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
- (東方)がんばれ小傘さん452(힘내라 코가사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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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내추럴 시즌7 촬영장소 투어와 출연배우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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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12/09/06 13:06
수퍼내추럴 시즌7 마지막 장면과 시즌8의 시작 장면이 될 '퍼거토리'의 배경으로 등장한 숲. 정말 '연옥'같은 분위기 물씬 풍기는 어둠의 장소에서 시뻘건 두눈을 뜬 괴생명체들이 접근하는 순간 사라진 정신 상태가 애매한 '카스티엘'과 갑작스런 사태에 어쩔줄 몰라하는 '딘'. 그리고 혼..
수퍼내추럴, Supernatural, 수퍼내추럴시즌7, 딘, 샘
- 수퍼내추럴 시즌7 촬영장소 투어와 출연배우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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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크 르 고프 <연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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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씨의 거주지 by Mr 스노우|2011/06/24 20:17
‘연옥’이라고 하면 개신교와 가톨릭교회를 나누는 중요한 교리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중요한 전례인 죽은 자를 위한 기도나 미사는 연옥의 존재를 상정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반면, 개신교 신자들은..
- 자크 르 고프 <연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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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옥님이 보고계셔 마지막회 - 나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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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on의 KSG Network by Shamon|2010/06/10 21:29
연옥님이 보고 계셔 마지막 회 <- 결국은 마지막회로 끝이 나버린 "연옥님이 보고 계셔" 정말 별로 탈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님이 생각한데로 쭈욱- 달려온 것같다. 친근하게 다가온 그림체와 중간 중간 내 마음을 뒤흔들어놨던 아찔한 내용들. 개인적으로 77..
- 연옥님이 보고계셔 마지막회 - 나름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