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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는 한파로 몸 사리는 분위기 였는데 오늘은 날이 풀려 정말 다행이다. 일요일에 봐도 되는것을 뭘 그리도 꾸역 꾸역 토요일에 보겠다고 3시엔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늦은 7시것을 예매했더니 어둑어둑해진 ..
가벼운스님들, 연출최용훈, 극본이만희, 연운경, 박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