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연재소설(총 357개의 글)
'연재소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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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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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11/25 10:40
한편 설지와 대화를 나누는 초혜를 보고 있던 사도연은 잠시 새치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가 다시 말했다. "흠흠, 이봐, 거기! 그만 떠들고 통행세나 내시지?" "이봐? 거기? 죽는다, 진짜&q..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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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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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11/18 11:15
"준비됐어?" "캬오!" "어디 봐. 꺄르르르" "캬캬캬" 소림사의 모든 승려들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공양간으로 가는 길목에는 커다란 만년거암 하나가 언..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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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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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11/11 11:29
한편 설지 일행과 혜공 대사가 공양간에서 자리를 잡고 앉는 그 순간 성수표국 일행이 숙영지로 사용하고 있는 소림사 경내의 소연무장에서는 고기 굽는 냄새가 사방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소연무장의 한 켠에서 ..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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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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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11/04 10:28
하지만 초혜의 그런 난데없는 친절은 설지에 의해서 싹 무시당했다. "동작 그만! 혜아 넌 안돼!" "응? 난 왜 안돼? 지금 사람 차별하는거야. 그런거야?" "호호호, 우리 혜아가 이..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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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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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10/28 11:09
한편 설지 덕분에 진귀한 구경을 했던 향화객들은 일단의 소동이 끝난 후 대웅전 앞마당의 한 켠에 설치된 십여 개의 커다란 향로에서 지전을 태운다든가 향을 피우면서 부처님의 가호를 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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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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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10/21 11:25
"이,이건" 주머니 속의 내용물을 확인한 혜공 대사가 당황스럽다는 듯 말 까지 더듬고 있었다. 평소 제자들을 대함에 있어서 늘 여유가 넘쳐 흘렀던 것을 생각하면 다소 뜻밖의 모습이기도 했다. ..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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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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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10/14 11:26
"꺄르르" "캬캬캬" 반으로 잘린 대나무 줄기를 따라서 흘러 내려오는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고 사도연과 함께 장난을 치던 설아가 다음 순간 풀쩍 뛰어 올랐다. 그리고는 물이 흘러 나..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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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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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9/30 11:17
"어때?" "최고야!" 설지의 내력에 의해 지상으로 솟구친 지하수를 받아 마신 사도연이 양손을 번쩍 들어올리면서 대답했다. 지하수에서 신령(神靈)의 정화라고 일컬어지는 감로수..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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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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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9/23 11:29
그리고 다음 순간 향화객들은 또 다른 놀라운 일을 목도할 수 있었다. 성수신녀의 가벼운 손짓을 따라서 보리수 주위의 땅이 움푹 움푹 파이면서 떠오르는가 싶더니 한쪽 옆으로 쌓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가히 절정..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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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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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9/16 11:49
사도연 역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 사람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사도연은 물론이고 일행들 모두 주위에서 특별하게 느껴지는 기감 같은 것은 발견할 수 없었다. 이에 당황한 것은 소림사 측..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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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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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9/09 11:07
"우와! 무지하게 작다" 소림사의 산문을 바라보며 작은 소녀 하나가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소녀의 그 같은 말을 들은 녹림의 총표파자 철무륵은 처음에는 그 말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다가..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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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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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9/02 10:04
숭산! 도합 일흔두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달리 중악산이라고도 부르는 숭산의 소실봉을 오르는 몇 대의 마차가 있었다. 짙은 녹음으로 둘러쌓여 있긴 했지만 마차 두 대 정도는 충분히 지나쳐갈 정도로 잘..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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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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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8/26 10:10
하지만 그 안도감이 고통을 상쇄시켜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다. 음기와 양기의 충돌이 정점에 도달하고 막혔던 기혈들이 강제로 개방되는 한편 두 개의 기운이 백회혈에 모여서 서로를 마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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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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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8/19 10:33
한편, 설지와 초혜가 가사 상태에 빠져 있는 설수련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사이에 사도연은 누워 있는 설수련의 얼굴에 시선을 고정하고는 눈을 반짝거리고 있었다. "눈꽃 처럼 예쁘다.&qu..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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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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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8/12 10:48
바로 그때 객잔 이층의 창 쪽에서 높고 짧은 기음 두 개가 울려 퍼졌다. 삑! 삑! 소리의 주인은 다름아닌 비아와 금아였다. 초혜를 도와서 령령을 찾으러 갔던 비아와 금아가 마침내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