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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이 아무리 추워도 밤은 아늑하지 않다. 수많은 생명들이 봄준비로 분주해지기때문이겠지 이 연극은 시놉을 읽으면 연극을 다 본거나 마찬가지인 주제다. (재미를 위해서 시놉을 미리 보진 않지만) 그만..
아비, 작김광탁, 연출정일성, 소극장알과핵,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