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열국지(총 1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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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by 하로|2013/01/27 01:02
로마인 이야기 4 / Shiono Nanami / 역사 ☆ 보다 만 책 정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무리한 로마인이야기 4지난 8월에 병원에 입사할때 보려고 병원에 가져다놓고는병원 떠나기 전에 병원에 있는 책들을 다 보고 가야지, 라..
- 1월의 간단한 독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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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by 하로|2012/12/30 23:35
의자놀이 / 공지영 / 사회 ☆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어느정도 쌍용차 사태에 대해 알고 있다고 여겼지만나의 상상, 그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중요한 내용이었지만, 너무 마음 아팠던 책. 프로이트, 구스타프..
의자놀이, 공지영, 프로이트, 구스타프말러를만나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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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서른일곱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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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11 03:56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 밤에 비내림. 토요일.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침 맞으러 한의원에 가셨고. 아빠는 고전반 강의들으러 11시 조금 넘어서 집을 나섰고. 수민이 혼자 집을 지켰네? 오늘 들은 강의는 "헤로도토스의..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서른일곱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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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스물아홉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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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03 02:44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어제보다 날씨가 조금 풀림. 금요일이야. 오후 강의밖에 없는 날. 이젠 금요일 강의도 제법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편이야. 강의할 만 하다고 할까? 참! 3주 정도 읽고 있던 열국지를 방금 전에 끝냈어. 12권, 중국의 기원전 대략 500년 정도의 기간을 이야기하는..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스물아홉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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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스물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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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0/27 02:46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 며칠 쌀쌀하더니 많이 나아졌네. 주말이 가까워지면 아빠는 항상 이런 말을 하게 돼. "참 시간 빨리 간다." 어떤 때는 정말 시간이 간다는 말이 무색하다 싶을 정도로 빠른 것 같아. 아침인가 싶으면 벌써 저녁이 되고, 월요일이네. 하다 보면..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스물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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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아홉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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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0/14 04:32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 맑고 쌀쌀함. 오늘 고전 강의는 노자의 도덕경이라는 책에 대한 내용이야. 도덕경은 도(道)와 덕(德)에 대한 경전이라는 의미라고 해. 아빠가 읽은 도덕경은 오강남이라는 작가가 풀이를 한 책..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아홉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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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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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0/06 03:51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 어제와 비슷한 날씨. 금요일, 이렇게 또 한 주가 지나가네. 이번 주는 연휴 덕분에 더 짧게 지나간 느낌이고. 오늘은 오후 강의가 있었거든. 금요일 강의는 원래 강의 듣는 분이 많지 않은 강의인데, 연휴 영향 때문인지 결석하신 분들이 많았어. 어젯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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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0/02 02:09
2012년 10월 1일 월요일 – 며칠째 비슷한 날씨. 주말이 낀 덕분에 짧게 지나간 추석연휴가 끝났어. 3일이 개천절이라 내일 하루만 지나면 또 휴일이고, 수민이는 내일 학교에 가지 않으니 거의 가을방학을 맞은 것 같겠지만. 오늘 아빠는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어. 지금 운영하고..
-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아흔일곱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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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주 열국지 - 간결함 돋보이는 역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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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11/09/12 11:04
명대의 풍몽룡이 쓰고 김구용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는 서주 왕실이 쇠퇴하기 시작한 기원전 800년대부터 훗날 시황제로 자칭하는 진왕 정이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는 기원전 221년까지의 약 600여년을 12권의 분량으로 압축한..
- 동주 열국지 - 간결함 돋보이는 역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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