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영미관계(총 12개의 글)

'영미관계' 관련 최근글

• 1950년의 냉전과 영미 관계의 위기?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20/06/17 19:32

  [54년]지압,디엔비엔푸 공격을 연기한 이유는? 제프리 와너 GEOFFREY WARNER의 관련 논문을 다음을 주장했다. Geoffrey Warner (2011) Anglo–American Relations and the Cold War in 1950, Diplomacy & Statecraft, 22:1, 44-60 1950년은 냉전의 위기한 한..

  냉전, 한국전쟁, 영미관계, 애틀리, 트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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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전과 영국?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20/04/27 19:57

  [54년]지압,디엔비엔푸 공격을 연기한 이유는? 해럴드 윌슨- 노동당 정부 총리 알라스테어 파커 Alastair Parker 는 베트남 분쟁을 더 폭넓은 시각에서, 특히 영미관계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다. 미국은 베트..

  베트남전, 영국, 해럴드윌슨, 노동당정부, 냉전

• 19세기말, 극동에서 영미가 협력하지 못한 이유?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9/07/09 07:24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티모시 쿠퍼에 따르면, 19세기말과 20세기초 중국의 혼란에 대해 영국과 미국은 현상유지 세력이 될 수 있었고, 되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러한 공동의 이익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극동에서 협력하지 못했다. 19세기 말 이후 영미관계는 앵글로..

  제국주의, 영미관계, 현상유지, 청국, 19세기말

• [1896년] 극동문제와 영미관계?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9/07/08 10:32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청일전쟁 종전 직후에 영국 언론인 발렌타인 치롤 Valentine Chirol 은 극동문제와 영미관계에 대해서 이렇게 전망했다. "다른 어느 지역보다 극동이 앵글로-색슨 인종의 밀접한 관계의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관계는 대서양 ..

  청일전쟁, 영미관계, 극동,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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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년]미국의 워게임에서 적국은 누구였나?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8/10/22 21:40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31년 만주사변을 도발한 일본을 견제,봉쇄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영국의 협력이 필요했다. 이러한 시대적 당위에도 불구하고, 1932년에 미국이 실시한 워게임에서 미국이 ..

  만주사변, 미국, 영일동맹, 워게임, 영미관계

• 루스벨트와 홍콩?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8/02/25 15:45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루스벨트 대통령 : 저는 영국인들에게 불친절하거나 무례하고 싶지 않지만, 1841년에 당신들이 홍콩을 취득했을 때, 구매를 통해 취득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올리버 스탠리 (영국 식민장관) : 글쎄요, 대통령 각하, 당시는 멕시코 전쟁 시절이었지..

  루스벨트, 홍콩, 대영제국, 영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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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 조셉 케네디와 처칠의 갈등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7/02/23 17:02

  키신저의 경고. <조셉 케네디와 윈스턴 처칠> 1940년 중반 유럽에서 영국은 나치 독일과 사실상 홀로 싸우고 있었다. 프랑스는 망했고, 이탈리아는 히틀러 편이었고, 폴란드 등 거대한 유럽이 독일 치하에..

  조셉케네디, 케네디, 처칠, 아일랜드, 나치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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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발발에 대한 영국정부의 입장은?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6/12/16 15:36

  "영국이 한국전쟁에서 얻은 교훈은?" 영국 정부와 한국전쟁 발발.- "멀지만, 그래도 의무이다." 영국 정부는 처음에 개입을 주저했고, 워싱턴의 주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영..

  한국전쟁, 냉전, 애틀리, 영국, 영국정부

• 파머스턴, 영국에 대한 최대 위협은? 1858년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6/08/05 16:11

  미국은 제국인가, 패권국인가? <파머스턴> 외무장관과 총리를 역임하면서 19세기 중반 30여년 동안 절정기의 대영제국을 이끌었던 파머스턴은 1858년에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이 지상에서 영국의 우위를 위협할 수 있는 나라는 프랑스,러시아 그리고 미국 세 나라이지만, 가장..

  대영제국, 파머스턴, 영국, 미국, 영미관계

• 처칠을 만난 미국특사 보고서의 결론은?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1/03/16 15:10

  "처칠을 만난 루스벨트 특사가 경악한 이유는?" ^ ^ 1941년 1월에, 영국에서 처칠을 만나고, 미국으로 귀국한 해리 홉킨스 특사가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제출한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결론내리고 있다. "처칠 이하, 이 나라 전국민이 놀랍다. 그리고 만약 용기..

  제2차세계대전, 외교사, 영미관계, 미국, 루스벨트

• 제2차세계대전의 영국의 목표를 한마디로 하면?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1/02/05 15:20

  존 루이스 개디스에 따르면, "생존하는 것" 이었다. 그 목표는 처칠이 정의한 것처럼,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생존하는 것이었다. 비록 그것이 영미 동맹의 지도력이 워싱턴으로 양도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대영제국이 약화됨을 의미하더라도, 또한 젊은 시절..

  제2차세계대전, 영국, 영미관계, 처칠, 영미동맹

• 페인, 아메리카 와 영국 관계에 대해서...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0/12/22 16:06

  "자연을 보라! 위성이 그의 행성보다 더 큰 경우는 어디에도 없다. 영국과 아메리카의 관계도 그런 자연의 질서를 뒤집을 수 없으며, 따라서 서로 다른 체계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토머스 페인 <상식> 중에서 3장. 아메리카 의 현 사태에 대한 생각.

  토머스페인, 상식, 미국, 영국, 영미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