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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영시(총 18개의 글)

'영시'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영시'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로버트 그레이브스 / 1915
    로버트 그레이브스 / 1915
    汝意億儂不  by 농부|2016/05/12 23:03

    1915 나는 라 바쎄와 베뛴 사이의 들판에서 계절들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지나가는 것을 보았네; 앵초와 처음으로 다사했던 봄날 유월의 빠알간 양귀비 물결, 팔월과 황금빛 가을, 그리하여 겨울밤 무릎 깊이의 진흙과 눈..

    전쟁문학, 그레이브스, 영시, 번역시, 1차세계대전

  • 료코의 심령 사건부 (陵子の心霊事件簿.1993)
    료코의 심령 사건부 (陵子の心霊事件簿.1993)
    뿌리의 이글루스  by 잠뿌리|2014/05/27 10:33

    1987년에 시노하라 치에가 소학관의 차오에서 연재를 시작해 전 4권으로 완결한 심령 순정 만화. 국내에서는 정식 발매된 적은 없고 90년대 중반에 해적판 만화로 ‘이미지 파워’라는 제목으로 들어왔다. 본작의 작가 시노하라..

    료코의심령사건부, 이미지파워, 시노하라치에, 심령물, 순정물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 여성들의 삶은 지금 어떤가요? <포제션>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현대 여성들의 삶은 지금 어떤가요? <포제션>
    재상은 천하를 다스린다.The Prime Minister dominates The World.  by 재상천하|2013/12/22 20:32

    다음과 같은 것들이 그곳에 있다. 정원과 나무나무뿌리에 뱀, 황금과일, 나뭇가지 그늘 속의 여인 흐르는 물과 푸른 공간. 그것들이 그 곳에 있고 예전에도 있었다. 고대세계의 경계에 헤스페리데스의 숲 속에..

    기네스펠트로, 아론애크하트, 포제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 짧막 감상: 토마스 하디 시집.
    짧막 감상: 토마스 하디 시집.
    JHALOFFS WAKE  by JHALOFF|2012/11/02 22:01

    나는 아직 토마스 하디의 소설은 한 권도 읽어본 것이 없다. 물론 아주 유명한 것들은 대충의 줄거리나 무엇에 관하여 썼는지는 알고 있지만. 하디는 소설가로서 유명하지만, 시인으로서 하디도 유명한 편이다. 애당초 소설..

    토마스하디, 시집, 귀차니즘, 귀찮다, 시

  • 실비아 플라스 <라자루스 부인>
    실비아 플라스 <라자루스 부인>
    JHALOFFS WAKE  by JHALOFF|2012/01/27 00:48

    라자루스 부인-실비아 플라스 나는 또다시 저질렀지요,십 년마다 한 번씩나는 해냈어요- 걷는 기적 같은 거죠, 내 피부는나치의 전등갓처럼 밝고,내 오른발은 문진,내 얼굴은 평범하고, 고운유대 아마포 냅킨을 벗겨..

    실비아플라스, 라자루스부인, 레이디라자루스, 시, 영시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시
    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by 로맨티스트|2012/01/10 18:05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는 빨강머리 앤이 대표작인 소설가로 널리 알려졌습니다만 소설 외에도 매우 오랫동안 많은 시를 발표한 시인이기도 했습니다. 현존하는 시는 단편소설과 더불어 500편에 이르고 있는데 생전에 출판한 시집은 1916년에 McClelland, Goodchild & Ste..

    루시모드몽고메리, 영시, 운문, 사이트, L.M.Montgomery

  • 행복 / 칼 샌드버그
    행복 / 칼 샌드버그
    汝意億儂不  by 농부|2012/01/10 15:16

    행 복 인생의 의미를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나는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리고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는 대기업 사장들도 찾아가 보았다. 그들은 모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고는 내가 자..

    영시, 샌드버그, 전기, 링컨, 퓰리처

  • [poem]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 Robert Frost
    Agony of vulnerable twenties  by 미운오리|2011/11/22 20:15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Robert Frost Whose woods these are I think I know. His house is in the village, though; He will not see me stopping here To watch his woods fill up with snow. My little horse must think it quee..

    프로스트, 영시

  • 개인적인 영어 시인들 평가
    JHALOFFS WAKE  by JHALOFF|2011/09/22 19:04

    포스팅을 너무 안 했네요. 할 수 없이 예전에 썼던 글이지만, 올려봅니다.(블로그에는 처음이지만.) 옛날 글이라, 지금과는 좀 다름.-키츠- 좀 사랑 쪽에 초점이 맞춰졌음. 절대적인 미(美)에 대한 예찬이라든지. 천재는 천재인데, 아직 좀 덜 정제된 느낌.아, 키츠, 너..

    영시, 시, 시인, 잉여글, 키츠

  • THE LOVE SONG OF J. ALFRED PRUFROCK
    hyenajoo  by hjoo|2010/11/18 17:34

    THE LOVE SONG OF J. ALFRED PRUFROCK by: T.S. Eliot (1888-1965) Let us go then, you and I,When the evening is spread out against the skyLike a patient etherized upon a table;Let us go, through certain half-deserted streets,..

    시, 영시, poem, t.s.eliot

  • 깨어진 이미지들 속에서 / 그레이브스
    깨어진 이미지들 속에서 / 그레이브스
    汝意億儂不  by 농부|2010/11/16 13:13

    깨어진 이미지들 속에서 그는 뚜렷한 이미지들 속에서 생각하여 민첩하다; 나는 깨어진 이미지들을 생각하여 느리다. 그는 자기의 뚜렷한 이미지들에 의존하여 아둔해진다; 나는 나의 깨어진 이미지들을 불신하여..

    그레이브스, 이미지, 영시, 진실, 봄

  • [소설] 진주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어찌어찌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by 가현|2010/11/08 22:41

    - "나이가 차니까 의무적으로 결혼하는거, 질색이었어. 밥 해 줄 여자가 필요해서, 아이 낳아서 길러 줄 여자가 필요해서 결혼하는 것도. 그렇게 그냥저냥 적당히 구색 맞춰 결혼할 바에는 혼자 살겠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널 만났어. 아침에 봐도 저녁이면 또 보고 싶고,..

    영시, 로맨스소설, 진주, 사랑하는사람이생겼습니다

  • 나는 배웠다
    스물한 살, 내일로 가는 칙칙폭폭 전국일주  by RAIL路er 미운오리|2010/09/18 14:01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

    나는배웠다, 오마르워싱턴, 영시

  • The Unquiet Grave 중에서..
    死別已吞聲, 生別常惻惻  by 고양고양이|2009/10/26 23:59

    Look down in the yonder garden fairLove where we used to walkThe fairest flower that ever bloomedHas withered and too the stalk The stalk it has withered and dried my loveSo will your hearts decaySo make yourself content my love't..

    해럴드블룸클래식, 가을챕터, the_unquiet_grave, 영시, 만족할께요

  • [스크랩]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지막
    [스크랩]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지막
    10월, 어항 속 금붕어의 고향 연못가에도 단풍은 붉게 물이 들겠지요.  by 아이|2009/10/05 12:11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 그 이가 말했습니다. 바람처럼 사세요, 자유롭게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동안 나를 사랑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길 바라고 더 나아질 수 있다면 더 좋은 사람에게 가세요. 헬렌 니어링..

    헬렌니어링, 카운티쿨링, 영시, 아름다운삶사랑그리고마무리, 아름다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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