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영화후기(총 5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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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뒤에 보게 된, 빽 투 더 퓨쳐3(백 투 더 퓨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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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02/28 21:17
30년이라고 썼는데, 30년이 넘었네요. 빽 투 더 퓨처 파트3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가 나온 게 1990년이니, 33년이 지나서 보게 됐습니다. 파트 1과 파트2는 어린 시절 비디오로 감명 깊게 본 기억이 있는데, 왜 파트 3는 안 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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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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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02/09 04:1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번 주말에 넷플릭스에서 상영중인 애니메이션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왔어요. 이 작품은 일본 만화계의 전설이자 농구만화의 한 획을 그은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대표작이죠. 특히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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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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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만세 삼창 by 뭉게|2022/12/10 23:20
미소를 짓거나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벙찌는 장면도 맥을 탁탁 끊는 장면도 그저 이 영화의 매력. 제발 4편 만들었으면 좋겠다. 팬심으로는 즐길 수 있지만 해리 포터 세계관을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간다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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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본 로코, 티켓 투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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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2022/10/21 15:19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아무리 늦은 밤 마지막 상영 회차라고는 하지만, 영화관에 저만 있었습니다. 시간 맞춰 입장했는데도요. 14,000원 내고 극장을 전세 내는 호사를 누렸다고 해야 하나요. 재미없는 영화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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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미소 표류기. 소공녀 Micro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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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4/02 09:47
좋아하는 광화문시네마에서 만든 영화 <소공녀>영화를 다 보고 나면 한글 제목보다 영어 제목 가 더 직관적으로 다가온다.2018년도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 약간은 극단적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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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일상이었고, 무난한 삶이었으며 그것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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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3/27 12:20
잔잔한 일상이었고, 무난한 삶이었으며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각기 다른 프렌치 시크의 매력을 보여준 두 카트린의 작품 < 더 미드 와이프 > ( 발음이 조금 다른 것 같지만 일단 나에게는 둘 다 까뜨린 )제목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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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더 머니 All the Money in the Worl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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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3/08 13:09
원제목을 정확하게 번역하자면 '세상의 모는 돈' 제목만으로도 어마 무시하다. 제목처럼 올 더 머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남자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남자. 폴 게티와 그의 손자의 납치 사건 이야기를 담았다. 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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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세련되지 못한 가지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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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3/01 23:01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 ( 거기다가 소설 작품으로 정말 오래오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그야말로 '기적'의 )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소설과 동명의 영화로 제목을 듣자마자 '아! 그 소설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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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2/22 09:57
- 내가 좋아하는 일본 영화를 떠올렸을 때의 공통점은아기자기한 소품, 예쁜 영상 그리고 그것이 보여주고 있는 잔잔한 의미를 가진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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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종 드 히미코(네타/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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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뱃살의 이글루입니다 by 냥뱃살|2018/02/18 18:07
아빠가 커밍아웃하고 나가버렸는데(참고로 히미코가 아빠 예명이다) 몇십 년이 지나 말기 암 선고를 받았고, 자신이 차린 게이 양로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감독이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암 얘기나 게이 얘기가 나오는 영화인줄은 모르고 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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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La forma del a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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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8/02/17 11:10
시각적인 부분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잘 그려내어 기대하던 작품 <셰이프 오브 워터>개봉 전에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았기도 하고 원 제목이 우리나라 제목으로 바뀌면서 '사랑의 모양'이 된..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La forma del a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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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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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말하는 공간 by 만다린|2017/10/10 14:19
연휴의 시작으로 보고싶었던 베이비 드라이버 봤다거의 막내릴때여서 상영관이 몇개 없는 바람에 연휴의 시작이었던 주말에 보러갔다왔지 포스터만 보고 왠지 재밌을꺼 같아서 보고싶었는데보기전 후기들을 찾아보니 라라..
-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