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오늘의음악(총 131개의 글)
'오늘의음악'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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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호(Jayho) - American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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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 U L O U N G E by 한동윤|2013/09/15 14:32
곡 별로, 가사 별로, 래핑 별로, 모델 좋아. 짱 좋아~
- 제이호(Jayho) - American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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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s music : 08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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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3/08/17 08:11
Today's music : 08172013 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 옛날 사운드라도 질리지 않는 멜로디와 메리홉킨의 간드러지는 목소리 플러스 나름 구슬픈 가사
- Today's music : 08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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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12012 : Today'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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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2/08/21 22:54
<아주 짧게나마 감상> 요즘 완전 기타소리에 푹 빠져서현존해 있는 기타앨범들은 다 뒤적뒤적 거리고 있다 Acoustic guitar pearls vol. 2에서 Orinoco Haven 이 연주한 'Just The Way You Are' 은 일반적으..
- 08212012 : Today'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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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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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2/01/28 02:36
요즘 해품달을 모르면 간첩이라 해서 수요일 목요일마다 짬짬히 나도 시청하고 있지 가끔 드라마 보다 노래에 더 취할 때도 있다 -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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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11/20 09:36
vocal 이 들어간 재즈를 거의 듣지 않았었는데 요즘엔 jazz vocalist 의 목소리가 잘 블랜딩된 재즈도 예전에 비해 부담없이 많이 듣고 있는 편이다 애교 듬뿍 섞인 baby voice 같으면서도 살짝 허스키한 Lisa Ekdahl 의 목소리로 창문 바로 앞에 앉아 앉아 블라인드 사이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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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11/03 10:25
보고싶다고 말해도 이젠 안되겠죠그리워하면 할수록 나만 다치겠죠괜찮아요 그대 my love 남겨진 추억만으로 아파도 웃게 되니까you are my love 어떻게 그댈 잊고 살아가요 아직도 죽을만큼 그리운데눈부셨던 우리의 사랑을 두고 내가 어떻게 떠나요눈치도 없이 눈물이 울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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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11/02 02:21
한참 WT와 UofM 에서 즐겨들었던 Smooth Jazz Radio - 학기중, 중간고사 기간이라 어김없이 smooth Jazz를 찾아 듣고 있다. 이러길 벌써 2주째 오늘은 별로 부담스럽지 않은 Jazz music을, 살짝살짝 어깨가 들썩들썩 할 정도 만큼의 beat와 똥땅똥땅 거리는 피아노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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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uter Hamel + Sweet 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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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10/22 15:05
예뻐요 - Sweet Sorrow March, April, May - Wouter Hamel My Favorite Musicians all together :) October 2011
- Wouter Hamel + Sweet 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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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10/12 01:37
보고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에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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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10/12 01:33
보고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에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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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10/01 23:51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 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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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09/04 21:24
간만에 늦은 새벽까지 저음의 매력적 보이스를 가진 가수 김동률의 가슴 떨리는 노래들을 듣기를 언 네시간 그의 전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노래들을 섭렵하고 해 뜨기 전쯔음 겨우겨우 잠이 들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유행에도 뒤쳐지지 않고 때로는 로맨틱한 때로는 세상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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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07/10 02:20
눈은 떴는데 몸은 등에 돌이 얹혀져 있는 느낌처럼 무거웠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무기력했지만 요즘 시간이 그 어떤때 보다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하루라도 그냥 심심하게 보내고 싶진 않아서 얼른 일어나서 씻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나도 서울사람이 되어 가는것 같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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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postcards by yamako|2011/05/24 10:58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10:00 a.m. ish 이수교차로를 타고 여의도로 향하던 중FM 89.1 이현우가 진행하는 라디오방송에서 나의 기분을 묘하게 만들어 놓은 한 노래가 흘러 나온다.가끔 이시간에 89.1을 즐겨 듣는데거의 노래 선곡들이 딱 내스딸이라(오늘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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