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오이지(총 20개의 글)

'오이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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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기름진 차돌 들기름 국수와 그라나 파다노..

  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22/11/19 14:03

  오이지에 예약을 걸어놓고 선선혜화에 갔다가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돌아왔던~ ㅎㅎ 그라나 파다노 감자전은 감자채전이었는데 생각보다 마른 타입이라 바삭하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기름기가 잘 안빠지는지 좀 기름져서~..

  혜화, 대학로, 오이지, 그라나파다노감자전,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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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맛있는 사과 막걸리와 명란 치즈 순두부..

  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22/03/20 13:09

  창경궁에 달 보러 다녀오며 추천 받아서 들린 혜화동 오이지입니다. 한옥풍 가게에 호호식당과 붙어 있는데 차별화 되어 보이지 않았었네요. 근데 막걸리가 맛있다길레 ㅎㅎ 내부는 한옥 느낌이 아닌 깔끔하니~..

  대학로, 혜화, 오이지, 술집, 사과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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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김치이야기 입니다.

  으아한리철진  by 으아한리철진|2018/08/20 13:55

  아니, 김치를 잘 먹지 않는 저의 이야기 입니다. 음식을 가리거나,편식하는 편이 아닌 말 그대로의 잡식(?)성향인데 유독-유독이라 기록 하는 이유는 범국가的인 차원에서- 김치는 잘 먹지 않게 되더라고요. 입맛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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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오이지를 담궈야 할 때...

  멋진날라리  by 손사장|2015/05/22 23:20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리고 생일 3건.어마어마한 지출이 있음에도 5월이 좋은 이유는 딱 하나다.5월은 "오이지"를 담궈야 할 때. 겨울에 조선오이가 비쌀 때는 개당 천 오백원이 넘었는데...

  자취녀, 오이, 오이지, 오이지담그기

• 오이지(Ouigee) - 속도위반 (Speeding)

  S O U L O U N G E  by 한동윤|2014/08/06 11:39

  내가 이 노래를 끝까지 들었을까요? 아닐까요?

  오이지, 트로트, 걸그룹,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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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녀의 계절밥상(여름)-여름 밥상의 꽃,오..

  멋진날라리  by 손사장|2014/03/15 23:00

  술을 좋아하지 않아도,술을 자주 마시지 않아도 션한 맥주가 목줄기를 타고 넘어갈 때의 "꺅"한 느낌은 나도 안다. 그 "꺅"한 느낌이 무척이나 필요했던 오늘! (겁없이 음주 사진을 ..

  자취, 자취녀의계절밥상, 여름, 제철, 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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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지무침,여름철 나에겐 보양식이랍니다.

  멋진날라리  by 손사장|2013/07/22 11:35

  오이지,오이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왜 없겠어요.있겠죠. 근데 왜 새삼 "있더라구요."라는 소릴.? 저는 오이지를 무척 좋아해서 우리 언니가 오이지를 싫어할꺼라고는 생각 안 해 봤..

  여름, 식욕, 오이지, 오이지무침, 오이지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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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지 담그기-자취생도 오이지 됩니다.

  멋진날라리  by 손사장|2013/05/31 12:56

  오이지를 무척 좋아는 하는데 정확히 오이지를 몇 월에 담그는지 몰랐어요. 얻어만 먹었으니 얻어 먹는 날이 오이지가 나오는 날이구나 했었죠.근데 요즘 마트에 가니 "오이지용 오이" 이렇게 써 놓..

  오이지, 오이, 오이지무침, 오이지담그기, 자취생오이지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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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오이소박이의 최후-살아있네..

  멋진날라리  by 손사장|2013/05/23 10:31

  밥집에서 우연찮게 백오이소박이를 먹어보고 "이렇게 담그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으로담가 봤었죠.이렇게. 잘 절여진 오이에 무,사과,당근,대추.를 액젓으로 하얗게 양념을 하구.풀을 ..

  오이소박이, 백오이소박이, 오이지, 오이

• YG - Toot it and Boot it (Remix) 히팝히팝

  Sooo DelIcious  by JDHS|2012/04/27 16:09

  2010 2년이 지난 노래임에도 참 흥이나네요힙합의 진원지답게 ㅋㅋㅋ퀄이 다르다는걸 새삼 다시 느끼네요 여기 나오는YG는. 그 YG가 아니라죠? ㅋㅋㅋ Toot it and Boot it

  YG, 와이쥐, 와이지, 오이지, 음악

• 잡담 3

  혼자서 노는 곳  by 황도|2012/02/03 22:51

  1. 점심무렵까지 넘 추워서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었는데 오후부터 차츰 날이 풀렸다. 아, 살만해>.< 부산이 이 정도면 다른 곳은 어떨까- 상상하는 것만으로 후덜덜. 정말 추운 곳에선 못 살 것 같아. 4. 빅뱅 앨범이 2월 29일에 나온다고 해서 순간 욕 나왔음. 그럴꺼면 ..

  친구야, 축하해, 와이지는, 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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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피클

  murmuring together  by 도란도란|2011/06/27 20:49

  오이ㆍ아삭이고추ㆍ양파ㆍ부추 피클

  피클, 간장피클, 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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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또 주말의 돌돌.

  alienated  by skibbie|2010/05/24 07:59

  어제만 해도 쌀쌀했는데,오늘은 너무 더워서. 에어콘 틀어야했다. 올해도 봄은 없군. 도리도 덥구나. 그래 자라. + 여름에는 오이지. 오이지 없으니까 피클로 만들자. 피클 썰어서 물기 짜내고 참기름 설탕 아..

  도리, 고양이, 오이지, 자취생레시피,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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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지 무침

  Duesseldorf ist 뒤셀도르프  by 원똘|2009/10/07 19:45

  근래의 반찬사정 (포기김치, 오이지 담갔슈) 예전에 오이지 담근 포스팅에 이어서. 네 그 오이지로 오이지 무침을 했었습니당. 여름 내내 툭하면 두세개씩 꺼네서 얇게 져며서 썰고 찬물에 잠시 담가 소금기를..

  반찬, 오이지, 여름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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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의 반찬사정 (포기김치, 오이지 담갔슈)

  Duesseldorf 뒤셀도르프  by 원똘|2009/06/25 16:25

  얼마전, 아니 한달정도 전인가. ㅡ,.ㅡa 기숙사 같은건물 윗층의 김군과 옆건물 최군과 함께 김치를 담갔어요. 일단 제가 돌아뎅기믄서 어디가 배추가 싼지~ 어디가 무우가 싼지~ 알아 보고 날잡아서 셋이서..

  반찬, 김치, 오이지, 배추,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