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오지은(총 155개의 글)
'오지은' 관련 최근글
-
- [도서] 익숙한 새벽 세시 by 오지은
-
Jo on the floor :) by 우람이|2017/01/14 10:32
스톡홀롬 다녀오면서 읽은 책 중 제일 조금 읽었지만 제일 위로가 되었던 책. 솔직히 처음엔 되게 질투났다. 뭐야 이 사람. 어디 갔다올 때마다 책을 내는 거야. 여행기를 가장한 에세이라고 할랬더니 딱히 여행기인 척 하는 거 같지도 않다. 주로 여행갔을 때 쓴 에세이라고 하는 편이..
- [도서] 익숙한 새벽 세시 by 오지은
-
-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
지금 이대로 :) by 박구름|2016/10/04 11:04
서점에 갈 때마다 읽어볼까, 말까를 늘 고민하게 만들었다. 제목은 친근한데, 서점보다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먼저 알았던 책이라 혹 '광고빨'에 속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외면했었다. 그러다 중고서점에 갔더..
-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
- 홋카이도 보통열차 - 오지은
-
books n' music by bonjo|2016/09/17 23:58
무라카미 하루키의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의 부록으로 받은 [그곳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라는 소책자에 오지은의 글이 있었습니다. 다른 여러 작가들의 글들이 비슷한 분량으로 실려있었습니다만,..
- 홋카이도 보통열차 - 오지은
-
-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 시>
-
la sensibilité baroque by Camille|2016/07/31 13:25
p. 14 나의 세계가 천천히 회색이 되어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말하기 낯간지럽지만 청춘이었다.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 타이밍에 없어질 줄은 몰랐다. 어떤 삼십대 지인은 깊이 공감했고, 다른 삼십대 지인은 공감하지 못했으며, 어떤 이십대 ..
-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 시>
-
- 오지은 서영호-안녕
-
잠 by 새벽그림|2016/05/03 14:14
- 오지은 서영호-안녕
-
-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
-
잠 by 새벽그림|2015/12/26 00:45
나는 부끄러움으로 가득차 있다. 옛날의 부끄러움, 당장 어제 있었던 부끄러움, 앞으로 겪게 될 부끄러움까지 미리 몸속을 떠다닌다. 이 구부러짐은 어쩔 수 없다. 덜 부끄러워 보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본질은 같다. 나는 계속 부끄러울 것이다. 아픔을 붙잡고 있는 행위는 어떤 ..
-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
-
- 뮤지션 오지은의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
貧乏自慢 by Layner|2015/07/13 12:15
ize 메인 화면 캡처 ize의 '그와 그녀의 책장' 코너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의 서평이 실렸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중년의 시 글을 쓴 이는 무려 싱어송라이터 오지은! "5권을 덮..
아직최선을다하지않았을뿐, 아오노슌주, 오지은, ize, 아이즈
- 뮤지션 오지은의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
- 서울살이는 - 오지은
-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06/17 17:55
서울살이는 오지은 | 3집 [3] 서울살이는 조금은 외로워서 친구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 하지만 서울사람들은 조금은 어려워서 어디까지 다가가야 할지 몰라 서울살이는 조금은 힘들어서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앞에 앉은 사람 쳐다보다가도 저 사람의 오늘의 땀 내 것보다도 짠맛일지 몰..
- 서울살이는 - 오지은
-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감상을 보고
-
貧乏自慢 by Layner|2014/09/17 08:38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처음 이 만화를 잡았을 때는 내가 책을 덮을 때 이런 기분이 들 줄 생각도 못했다 큰 심호흡을 나도 모르게 여러번 했다 어마어마한 작품이다— 오지은, JIEUN OH (@heaventomorrow) September 16, 2014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을..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감상을 보고
-
-
- 술을 마신 날엔
-
Someday's Dreamer by 이난|2014/03/20 02:11
역시 이 노래.왜 영상 사진은 3집 앨범인진 몰라도오지은을 처음 알게 되었던 이 노래는 참 소중하다. 친구가 오지은 1집을 권해주던 것도 벌써 5년 전이구먼이 노래를 들으며 '그래! 여유있게 사는 것이 제일이여!'라고 허세 떨던 것도 5년 전이구먼 그래도 1집보단 3집이 더 좋지.
- 술을 마신 날엔
-
- 익숙한 새벽 3시
-
OLD BUT GOLD by 얄루|2014/03/10 02:49
현재 시각, 새벽 2:54.
- 익숙한 새벽 3시
-
- 오지은 _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
small life by 소소|2013/06/04 23:54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날 사랑하고 있단 너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날 바라보는게 아니고,날 바라보고 있단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 사랑은 애저녁에 비릿하게 식어버렸는데, 여전히 사..
- 오지은 _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