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온다리쿠(총 307개의 글)
'온다리쿠' 관련 최근글
-
- [15- 18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외 3권
-
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17/12/26 23:46
15.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작가 : 기타가와 에미 출판사 : 다산북스 제목이 인상적이라서 보게 된 소설이다. 영화로도 제작된 것 같은데 영화는 못 봤다. 입사 1년이 되지 않은 아오야마. 영업일을 하는데 적성에 맞지 않..
- [15- 18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외 3권
-
- 꿀벌과 천둥
-
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by 취한배|2017/11/05 22:53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현대문학 온다 리쿠 처음 읽는다. 피아노 이야기라기에 얼마 전에 읽은 <양과 강철의 숲>이 그리워지기도 했고, 꾸준히 쓰는 작가라 언젠가는 만나야 하지 싶어, 잘나가는..
- 꿀벌과 천둥
-
- [책] 달의 뒷면 - 온다리쿠
-
DREAM and FLY by oskar|2016/08/06 23:24
"그러게. 그렇지만 그 얄따란 밤이 그리워. 밤 따위 별거 아니란 느낌이잖아. 도쿄는 그게 굉장히 든든하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그렇겠지. 하지만 사실 밤은 별거 있단 말이지. 밤 덕분에 태곳적부터 인류는 수없는 망상을 길러왔으니까. 가끔씩 이런 데 오..
- [책] 달의 뒷면 - 온다리쿠
-
- 삼월은 붉은 구렁을: 책이 책을 안고 있는 책
-
LionHeart's Blog by LionHeart|2016/04/12 22:54
<밤의 피크닉>을 재미있게 읽어 온다 리쿠라는 작가님의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디서인가 이 책이 작가님께서 쓰신 미스테리이자, 상당히 의미있는 작품이라는 소리를 듣고 덜컥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l..
- 삼월은 붉은 구렁을: 책이 책을 안고 있는 책
-
- [초콜릿 코스모스]
-
소근소근 노트 by 람람|2016/03/31 01:39
온다 리쿠 작품은 드문드문 읽었던 것 같은데. 장르 넘나드는 다작 작가라는 포인트 때문에 정식으로 붙잡아보기로 했다. 작가의 작품수가 후덜덜하니까, 연극을 소재로 한 작품을 읽는다든지 학원물 혹은 장르 혹은 시리즈로 읽는다든지 몇가지 접근법이 있는 듯 한데,일단은 처..
- [초콜릿 코스모스]
-
- 밤의 피크닉: 야간행군과 청춘의 조화
-
LionHeart's Blog by LionHeart|2016/02/22 20:28
이 책을 어떻게 읽게 되었을까? 분명 내가 주문한 책인데, 어떻게 알게되어 주문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온다 리쿠라는 일본 여성 작가로, 다루는 장르가 SF, 미스테리, 호러, 판타지, 청춘 등 다양하..
- 밤의 피크닉: 야간행군과 청춘의 조화
-
- 여섯 번째 사요코
-
I NEED YOU. by NIZU|2015/01/10 23:04
[스포일러 있음.] '여섯 번째 사요코'는 온다 리쿠의 데뷔작으로 1991년 제 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오른 작품이다. 온다 리쿠에 대한 평가를 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대중..
- 여섯 번째 사요코
-
- 여름의 마지막 장미
-
I NEED YOU. by NIZU|2015/01/02 23:32
[스포일러 있음.]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여름의 마지막 장미'라는 제목은 19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하인리히 빌헬름 에른스트가 작곡한 동명의 연주곡에서 빌려왔다고 한다. 하나의 테마가 다양한 형식으로 변주되는 이..
- 여름의 마지막 장미
-
- 한낮의 달을 쫓다
-
I NEED YOU. by NIZU|2014/11/17 23:50
[스포일러 있음.] 온다 리쿠의 작품을 읽으며 매번 드는 생각은 '오묘하다'이다. 미스터리, 판타지, SF, 청춘 소설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이야기하는 어둠과 불안함, 그 속에서 인간의 원초적인 상실감과 그리움을 ..
- 한낮의 달을 쫓다
-
- 구형의 계절
-
I NEED YOU. by NIZU|2014/10/15 22:18
[스포일러 있음.] '구형의 계절'은 온다 리쿠의 두 번째 소설로 제5회 일본판타지노벨대상 최종 후보작에 오른 작품이라고 한다. 온다 리쿠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혼합을 시도하는 특이한 스타일의 작가인데, '구형의..
- 구형의 계절
-
-
-
-
- 빛의 제국 - 온다리쿠
-
Takegrove [竹林] by 아리난|2009/02/25 23:23
연작소설이라는데 아직 한권밖에 읽진 못했다. 아마 여러개의 단편들이 점점 한가지의 결말로 가는 형식인것 같다. 각각 도코노라는 신비의 힘을 주제로 이야기 하면서도 각각의 단편마다 각각 색깔이 다른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단편 하나씩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빛의제국, 온다리쿠, 도코노이야기, 초능력을갖고싶어요., 천권읽기
- 빛의 제국 - 온다리쿠
-
- 젊은날에 화해와 사랑을 통해 성장을 이야기하다 『밤의 피크닉』
-
sharin at the Café de Mailri.C. by 저공비행사|2007/09/04 23:06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북폴리오 온다리쿠의 전작을 다 읽어버리고야 말겠다는 북크로싱의 멤버 명언니의 덕분으로 밤의 피크닉을 손에 넣고는 호주로 가는 동안 다 읽어버렸다. 더욱 가관인건 같이 간 모 선생 한분이 책 제목을 언뜻 잘못보고는 '샤린, 그런거 읽어?..
- 젊은날에 화해와 사랑을 통해 성장을 이야기하다 『밤의 피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