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왕과나(총 7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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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8/01/17 13:57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미국의 외교 정책은 인문학의 결실인가? 태평양 전쟁 동안 미국의 인문 사회학자들은 상아탑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그들은 정부의 전쟁 활동에 동참하여, 자신의 지식을 미국의 정책 개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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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스와 해머스타인, 그리고 브로드웨이의 황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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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씨의 거주지 by Mr 스노우|2010/02/24 14:05
시선을 동쪽으로 1951년.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은 6번째 작품을 발표합니다. 이 팀이 이번에 도전한 것은 역사적인 실화였습니다. 게다가 그 배경은 동양이었지요. 바로 '왕과 나(The King and I)' 입니다. 이미 '남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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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 words #2 by sanghyun|2009/07/17 14:56
'셸위 댄스'라는 영화가 있다. 아니, '셰르 위 단수'가 더 정확할지도. 중년의 샐러리맨이 사교댄스(볼룸댄스)를 배우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주인공에게 처음 댄스를 가르치는 할머니 선생님이 어린시절에 본 '왕과 나'라는 영화를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꽤 오래된 영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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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4/02 00:07
아니, 결론은 다 죽이기란 말입니까ㅠㅠㅠㅠㅠㅠ 시작부터 처선이를 죽이고(죽이기 연출이 왜케 어색하신지;) 이젠 자신의 가장 오래된 충복이자 가족과도 같은 이마저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광기가 깊어지는 연산. 처선이의 뒤를 따른 내시부 내관들도 시위하다가 허무하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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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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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3/31 23:51
음.; 중간에 잘못 세어 오늘이 62화인데 61화인줄 알고 있었. OTL (수정했음) 오늘은 이야기의 마무리를 위해 인수대비가 가시고. 정신은 못 차리는 연산군(.) 편수를 제대로 못 맞춘 결과 처선이의 아내가 되었어야했던 모씨는 어정쩡한 캐릭터가 되어버렸고= 후궁들과 추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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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3/25 23:55
웡. 이번 화에는 사람이 좀 많이 죽었음. 첫부분은 좀 못 봤지만 연산군과 대면한 조상선이 비수는 뽑았는데 술에 취해 무방비하게 잠든 연산을 죽이지 않고 비수만 옆에 두고 나오 도피하고, 나중에 비수를 발견한 연산이 역도 조치겸을 잡으라 명한다. 조치겸은 도내관과 수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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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3/24 23:41
처선이 간언하다가 연산군한데 처(.)맞고 집에서 운신 중. 장녹수 등장. 근데 얘 왜케 포스가 떨어지시나여, 어을우동만큼 애정이 없으셔? ㅋㅋㅋ 결국 반역을 결심한 조상선, 당신 너무 잦아. 그리고 무슨 반역을 내시가 주모해서 한답(.) 뒤엎고 싶음 니들이 하지 왜 조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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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3/18 23:39
연산군이 죽은 엄마를 구실로 이용해 기반을 다지고 있음을 처선이에게 드러냈음. 연산군이 처선이에게 얼마나 마음을 열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알수 있는 예라고나할까= 인수대비와 연산군의 대립이 날로 심화되어가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 인수대비는 폐비에게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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